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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장예찬 VS 이준석 SNS
오븐구이(원조) 추천 2 조회 483 23.02.27 04: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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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7 04:14

    첫댓글 ㅋㅋ잘패네

  • 작성자 23.02.27 04:45

    https://v.daum.net/v/20230226193403996

    [단독] 성관계로 불치병 완치? 장예찬, 여성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

    국민의힘 내부자들 SNS

  • 23.02.27 06:38

    아 정말 이런 거 너무 좋아

  • 23.02.27 06:55

    예전 조아라 팬픽에 수위 선넘고 연예인 실명으로 써제끼던거 맨날 분란나던거 생각나는 ㅋ…

  • 23.02.27 07:27

    ㅎㅎㅎ

  • 23.02.27 07:38

    역시 벌레의힘은 경선을 할때만 진실해짐 ㅋㅋㅋ

  • 23.02.27 07:47

    소설의 어디까지를 창작의 영역이라고해야되나 실명을 쓰는것은 잘못된것같고 소설자체는 쓰레기인것과 별개로 참 모르겠네

  • 23.02.27 08:34

    이준석 기어나오는건 좀 거슬리네요

  • 23.02.27 09:42

    역시 지들끼리 싸울때는 비겁하게 팩트로만 싸움

  • 23.02.27 09:51

    역시 자기들끼리 싸울때 전투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27 10:42

    저게 저 무리들의 젊은피 현실입니다. 회계에서는 분식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니 '그래도 제들이 그나마 낫다', '정상적이다' 라는 말이 얼마나 피식하게 만듭니까? 넝담으로 라도 그런말을 해서 스스로 브레인워시 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23.02.27 11:36

    22222
    옳소!!!!

  • 23.02.27 12:04

    333333

  • 23.02.27 11:18

    역겹네 ..ㅋㅋㅋㅇ

  • 23.02.27 13:55

    이제 다시 장예찬하고 투닥 거리는 수준으로 전락 했다는 걸 인증 했군요.
    지딴에는 배신자라 생각하고 꽁해있다가 드디어 건수 잡았다고 좋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군요.
    역시 찌질이들의 왕 답네요.

  • 23.02.27 13:57

    말하는 꼬라지가 아이유 아니였으면 괜찮은거다로 읽히네요....ㅋㅋ

  • 23.02.27 15:52

    일단 기본적으로 이건 자기가 배신자로 생각하는 장예찬을 어떻게든 까려고 기를 쓰고 있는 건데

    이준석 평소 행실을 보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준석이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죠.
    자기 생각에는 자기가 유일하게 공략을 못하는 세대가 젊은 여성인데 젊은 여성들이 애완동물 좋아하니 키워 볼까 생각한다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
    실행되지는 않은 것 같으나 이 사람의 사고방식을 볼수 있죠.
    지금 이준석 생각으로는 이렇게 하면 아이유 팬들이 나를 지지해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거죠. 거론된 다른 연예인도 있는데 유독 아이유에 집중 하는 것도 자기 딴에는 이용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되게 단순한 생각인데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그렇죠.

  • 23.02.27 16:22

    그런데 탁현민이 언제 에세이에서 음담패설을 했죠?

  • 작성자 23.02.27 16:24

    근 15여년전쯤....
    그 당시엔 지하철 무가지와 무료잡지 배포가 한참 돌았을때 야설 비슷한 에세이가 좀 많을 때였죠.

  • 23.02.27 19:51

    카약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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