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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술을 못 끊고 매일 마시면,
동연1 추천 2 조회 463 23.03.27 14: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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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4:22

    첫댓글
    저는 반주로 막걸리만
    주로 마시는데
    의학적으로 막걸리
    애주가는 술 중독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03.27 15:40

    술(알콜)에 의존성만 없으면,
    막걸리(농주)는 새참때에 먹는 것,
    한,두병 정도 먹어서는 취하지 않고
    배만 부르니 술중독이 될수가 없겠지요

  • 23.03.27 15:14

    적정량을 마신다면 괜찮겠지만 술이 술을 불러서 건강을 해친다면 안되겠지요 ㅎㅎ

  • 작성자 23.03.27 15:34

    지나친 상습 음주는
    알콜-중독으로 가는 지름길,
    알콜중독은 건강, 돈, 가정을 파괴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3.27 15:33

    술도 힘 있어야 이겨내지 요즈음 친구들 모임 나가면 6~7명 앉아서
    소주 한병 비우고 두 병 비우지 못하고 나오드라고요

  • 작성자 23.03.27 15:42

    맞아요.
    전 국민이 절주(?) 시대이지요.
    전 국민이 오너 드라이버 시대이고,
    또한,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고희되는 노인은 분명하니까,
    제몸 건강을 생각해서 자숙-절제를 하는거지요.

  • 23.03.27 17:03

    난 그제 오전에도 그렇게 마시고 오늘 댄스팀 점심 때부터 이토록 마셨으니 워떻게 되는겨? 곧 가는겨? ㅋ

  • 23.03.27 17:27

    안 가는겨 ~
    걱정 마이소 ^^

  • 작성자 23.03.27 17:56

    아니지요.
    제8자 그대로 천수를 누립니다.




  • 23.03.27 17:31

    나같이 2년 마시고 2년 금주.
    금주는 한달 걸려서 끊는데 마지막 술은 친구와 평소에 3배 마시면 자동으로 단주 끝.
    내년 설날에 단주 예정

  • 작성자 23.03.27 17:59

    내년,설날(신정 or 구정)
    단주-결정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 23.03.27 19:14

    @동연1

  • 23.03.27 20:09

    적당한 술은 기분전환 마음의 활력소
    즐기는것도 좋다고 생각힙니다

  • 23.03.28 00:02

    나는 주당인데 중독은 아니여 혼자는 안마시고 친구가좋으면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사는구만 남은인생 술에도 취해보고 님에게도 취해보고
    이렇게 그렇게 살다 갈라네~뭐 갠찬지~

  • 23.03.28 11:33

    술도 곡차라 칭하는데
    과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내 남편 술 마시는건
    NO ㅎㅎ
    근데 엄청 좋아함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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