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못 끊으면(알콜 중독),
<문제는 10명 중 8명은 알콜 중독자라고 스스로 인정을 않는다.>
1. 술을 못 끊고 매일 마시면, 음주 충동을 줄여주는 약물로 치료를 해야한다.
< 술맛이 떨어지거나 주량이 주는 약(항 갈망제)을 먹는다 - 효과는 30% 정도>
2. 심각한 알코올 중독 환자는, 단주(치료) 모임 모임 꾸준히 참석한다.
3. 술을 못 끊고 있으면, 입원 치료로 술을 차단한다.
<발작, 환청,발작,간질(뇌전증)이 발생하면 생명 위험하므로 입원 치료>
4. 알코올 중독은,
Ⓐ 건강을 잃어 버리고,
Ⓑ 일하는 능력을 잃어 버리고,
Ⓒ 가족도 모두 잃어 버린다.
5. 알콜 중독 예방법.
Ⓐ 매일 소주 7잔 이상 폭음을 하고 있다면 중독이다.
Ⓑ 본인이 주량 껏 마셨다면, 5일에서 7일 정도 쉬어야 한다.
Ⓒ 위장도 뇌도 간도 술을 해독하고 쉴 시간이 필요하다.
Ⓓ 술은 독이다. 음주한 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면을 취한다.
첫댓글
저는 반주로 막걸리만
주로 마시는데
의학적으로 막걸리
애주가는 술 중독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알콜)에 의존성만 없으면,
막걸리(농주)는 새참때에 먹는 것,
한,두병 정도 먹어서는 취하지 않고
배만 부르니 술중독이 될수가 없겠지요
적정량을 마신다면 괜찮겠지만 술이 술을 불러서 건강을 해친다면 안되겠지요 ㅎㅎ
지나친 상습 음주는
알콜-중독으로 가는 지름길,
알콜중독은 건강, 돈, 가정을 파괴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술도 힘 있어야 이겨내지 요즈음 친구들 모임 나가면 6~7명 앉아서
소주 한병 비우고 두 병 비우지 못하고 나오드라고요
맞아요.
전 국민이 절주(?) 시대이지요.
전 국민이 오너 드라이버 시대이고,
또한,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고희되는 노인은 분명하니까,
제몸 건강을 생각해서 자숙-절제를 하는거지요.
난 그제 오전에도 그렇게 마시고 오늘 댄스팀 점심 때부터 이토록 마셨으니 워떻게 되는겨? 곧 가는겨? ㅋ
안 가는겨 ~
걱정 마이소 ^^
아니지요.
제8자 그대로 천수를 누립니다.
만
수
무
강
나같이 2년 마시고 2년 금주.
금주는 한달 걸려서 끊는데 마지막 술은 친구와 평소에 3배 마시면 자동으로 단주 끝.
내년 설날에 단주 예정
내년,설날(신정 or 구정)
단주-결정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동연1
적당한 술은 기분전환 마음의 활력소
즐기는것도 좋다고 생각힙니다
나는 주당인데 중독은 아니여 혼자는 안마시고 친구가좋으면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사는구만 남은인생 술에도 취해보고 님에게도 취해보고
이렇게 그렇게 살다 갈라네~뭐 갠찬지~
술도 곡차라 칭하는데
과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내 남편 술 마시는건
NO ㅎㅎ
근데 엄청 좋아함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