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말하지만 읍면 시골 촌구석은 제외하였다. 시내에 읍면 모두 제외 순수히 시가지로만 평가하였다.
1. 대구광역시 : 235만명 대구 경북권의 중심도시로 섬유산업이 번창 인천한테 전국 3위를 내주었지만.. 명실상부한 전국 3대 도시권의 중심지이다. 2위 경북대 4위 계명대 포진
2. 포항시 : 33만명 포스코가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 세계적인 공대 포항공대 포진. 호미곶, 죽도시장 등 관광지도 많다. 그리고 예전 영일군 주변에도 내실있는 읍이 많다.(4읍)
3. 구미시 : 32만 5천명 박정희때문에 큰 도시.. 순전히..예전에는 선산군의 한 면이었음.. LG 등 전자도시 이미지 강함..
4. 경주시 : 15만명 천년고도 경주 우리나라에 가장 역사 문화재가 많은 도시, 불국사 석굴암 다시 가볼만한곳이 많다. 도쿄대학과 지잡 경주대 포진.. 아.. 도쿄대학 경주시내에 있어 학생인척하고 여행중에 빨래해본 경험있음 ㅋ
5. 경산시 : 14만명 대구의 대표적인 위성도시 경상북도에서 가장 늦게 시가되었지만 발전성도 높은도시.. 읍면도 합하여 10만이 넘는다. 3위 영남대 5위 대구대 지잡 경산대 지잡 대구가톨릭대 등이 있음 인구에 비해 대학이 많음
6. 안동시 : 인구 12만명 영남 내륙이 낙후되었지만 그나마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도시이다. 도산서원 하회마을등 고유의 맛을 많이 느껴볼수 있는도시 6위 안동대 포진
7. 김천시 : 인구 8만 6천명 시는 가장 먼저 승격되었지만(1949년) 발전성은 없는도시.. 사실이게 구미 때문임.. 지들이 경상북도의 교통의 요지인줄 암 지잡 김천대 포진
8. 왜관읍 : 인구 8만2천명 읍 주제에 인구는 꽤많다. 대구의 위성도시인 탓이 큼..
9. 영주시 : 인구 7만 7천명 영남내륙 지방의 소도시.. 사과 유명 대표적 관광지로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음
지잡 동양대 보유
10. 영천, 상주 - 인구 약 5만명.. 역시 시골촌동네..ㅌ
11. 문경 - 인구 4만 2천명 문경새재로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라고 했던 시대가 부끄럽다. 어쨌든 읍으로 다시 내릴 필요 있다.
첫댓글 발전가능성은 포항,구미>경주>경산>대구>왜관>나머지...특히 영천 상주 문경 영주 김천 안동은 군으로 ㄱㄱ해도 될만큼 구림
아 왜이렇게 인구가 적게 나와있나 싶었는데 시가지만 포함이군 ㄲㄲ
대구인구가 235만이라고?? 250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