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12·3 내란 이후 야당 대표 등에 대한 경호 강화 요구가 있었지만, 경찰은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해왔다. 경찰의 경호 인력 재배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황 대변인은 여러 의원이 동일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문자 원문을 공개했다.'(문자 원문) 군 정보사 장교 출신으로부터 들은 정보입니다. HID(북파공작부대) 707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재명 대표 암살할 계획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분간 대표님은 노출이 안 되도록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동안 심심치 않게 테러 제보들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구체적으로 특정 세력과 특정 방법이 지칭된 것은 처음"이라며 "점점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을 때, (신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4
"이재명 암살 계획…이번처럼 특정된 건 처음"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들어왔다며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3 내란 이후 야당 대표 등에 대한 경호 강화 요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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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찰 뭐야ㅡ;;
근데 경찰 ㅈㄴ무능해서 막을 수나 있을까
엥 이게 무슨소리야.....? 암살계획? ㅅㅂ 뭔소리임 ㅠ
제발 지켜줘 재덩이
아 제발 재덩이 그냥 두라고
첫댓글 경찰 뭐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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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켜줘 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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