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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애플민트면 추천 1 조회 31,127 15.11.06 13:47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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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6 15:08

    나비 ㅠㅠ

  • 15.11.06 15:15

    난 옛날 공중전화 돈 넣는 구멍 보면 500원 100원 50원 10원 그림 그려져있자나 그래서 그거 다 넣어야 전화되는줄 앎
    그거때매 미아될뻔 한적이 있지..

  • 15.11.06 15:20

    나비 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 머야 기여워 어쩜 그렇게 귀여운 생각을 하지???

  • 15.11.06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는 옛날 뚱뚱한텔레비전 소리나오는 부분에 대고 내가말하면 티비속 사람이 듣는건줄알고 거따대고 안녕하세요!!!! 소리질러서 엄마가 그거보고 졸웃음

  • 15.11.06 16:11

    큿...심장아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돜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으로 다까서 마셨엌ㅋㅋㅋㅋ

  • 15.11.06 17:07

    헐 너무귀엡다...진짜심쿵.......

  • 15.11.06 17:08

    나는 마이네임이즈ooo 를 마요네즈이즈 ooo 했었는데 ㅋㅋㅋ

  • 15.11.06 17:30

    헐 ㅠㅠㅠㅠㅠㅠㅠ나비ㅠㅠㅠㅠㅠㅠㅠ

  • 15.11.06 18:16

    아... 가슴이 따뜻해진다.... ㅠㅠ

  • 15.11.06 18:21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11.06 18:52

    나도 나비라고 생각햇어ㅋㅋㅋ 열림 닫힘 헷갈려서.....

  •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11.06 19:41

    우왕..

  • 15.11.06 20:29

    흐아나아앙아아앙 ㅠㅠㅠㅠ 으아앙 ㅠㅠㅠ어케 ㅠㅠㅠ나비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앙 ㅠㅠ사랑하

  • 15.11.06 22:15

    난 예전에 가족들하고 여행을 갔을때인가 동생이 가만히 창밖을 보다가 언니 자꾸 달님이 나 따라와 이래서 귀여워미치는줄 알아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1.07 01:33

    헐 소름 내가 어릴때 엄마한테 맨날 그랬는데 달이 나 따라온다고 달리면 같이 달린다고 잊고살았었네 나도 그런시절있었눈댑

  • 15.11.07 00:14

    ㅠㅠㅠㅠㅠ엄마도 아이도 넘나 귀여운 ㅠㅠㅠㅠㅠ나비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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