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주륵쥬륵주르륵
첫댓글 저 학교 다닐 때 왕복 6시간 친구 있었는데...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집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항상 학교에서 어떻게든 잠을 청했어요..
저지금 왕복6시간 통학중이에여... 이제 절반 왔네여....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가는 시간동안 여길 꼭 가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같기는 개뿔 회사 도보 10분인데 너무너무너무 가기싫어여ㅠㅜ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 열자마자 회사여도 그마음은 똑같은것ㅠㅜㅠ
왕복 두시간이라 우울해하던 전 반성하러 갑니다
첫댓글 저 학교 다닐 때 왕복 6시간 친구 있었는데...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집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항상 학교에서 어떻게든 잠을 청했어요..
저지금 왕복6시간 통학중이에여... 이제 절반 왔네여....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가는 시간동안 여길 꼭 가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같기는 개뿔 회사 도보 10분인데 너무너무너무 가기싫어여ㅠㅜ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 열자마자 회사여도 그마음은 똑같은것ㅠㅜㅠ
왕복 두시간이라 우울해하던 전 반성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