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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쫑쫑] ♥강아지 육아♥ 숨겨진 TIP 나눔 (2) 한살버릇이 여든까지?! 강아지 훈련시 주의사항
메멜로디 추천 4 조회 9,775 14.07.21 07:4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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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7.21 08:01

    떙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1 08:02

    땡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1 08:11

    나도 강아지 울타리는 일부러 사람들 다 보이는 거실에 설치해놓고
    새벽동안은 내가 거실 소파에서 자고 아침엔 부모님이 오며가며 강아지랑 놀아주시는걸로 해결했었어 ㅎㅎㅎ
    다만 울타리안이 완전한 자기공간인걸 인식할 필요는 반드시 있는거 같더라고 ㅎㅎㅎ 그래야 삐치고 화났을때 자기도 마음 놓을 공간이 생기는것같아서 ㅎㅎㅎ

  • 14.07.21 07:52

    진짜귀엽다ㅠㅠ

  • 14.07.21 08:01

    이글진짜공감
    높은목소리로 다다다닫다ㅏ다다다다다ㅏ 일케강아지혼내는 손님들많은데
    사람이듣기에도 혼란스러윤걸 개가어케알아듣죠 ㅎ..
    그냥 허리춤에 손 딱올리고 내려다보면서 근엄하게
    안돼! 그러면 자기가잘못한거아는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1 08:21

    8개월 정도면 혼내도 돼~
    대신 배변패드에 쌌을땐 특급칭찬을 아주아주아주크게 해줘야해 ㅎㅎㅎ
    강아지들이 8개월~15개월 사이에 사춘기가 와서 안하던 짓을 하고 주인을 골릴때가 많다더라고 ㅎㅎㅎ
    아주 하루하루 우리 정신을 쏙 빼주는 아가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다음편완전기다려진다ㅜㅜㅠㅠ 울애기 손진짜깨물어 4개월인데 아파ㅜㅠ

  • 14.07.21 08:56

    언니 손깨물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강아지 두마리 이갈이 해서 내 발가락이 남아나질 않아 ㅠㅠㅠㅠ 진짜 아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07.21 12:17

    우리 강아지도 마자마자 안돼하면 잠깐 멈추기는 하는데 눈치보다가 다시꺠물어 ㅜ ㅜ 그럴때 장난감 물려주면 가짖고 노냐고 손은 안깨무는데 걸어다니면 노는건줄알고 자꾸 발목깨뭄

  • 14.07.21 09:16

    우와 진짜 좋은정보야 다음글 기다릴게 !

  • 14.07.21 09:53

    얼마전에 1년 조금 넘은 강아지 입양해왔는데 요새 집에서 내가 나올때마다 울어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ㅠㅠ

  • 14.07.21 10:05

    우리애기 2살정도됐는데 평소엔 화장실 바닥에 싸는데 화장실 젖어있으면 화장실가서 안싼다.......미챠버리 ㅋㅋㅋㅋ

  • 14.07.21 10:11

    와... 정독함...후에 강쥐입양할계획이있었는데 이런글을보게되다니ㅠㅠㅠㅠㅠㅠ 고마와

  • 14.07.21 10:33

    ㅠㅠ언니 울애기는3살인데 얘가 갑자기 쇼파밑에막들어가서 걱정이다ㅠㅠ안나오려고해

  • 14.07.21 10:39

    넘 귀엽다...ㅠ 사진 보고있자니 흐뭇해져 ^~^

  • 14.07.21 10:42

    ㅜㅜ예전에 키우던강아지가 전기선물고 감전되서 기절해서 ㅜㅜ 허유ㅠㅠㅠ진짜 눈물콧물흘리면서 병원갔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어후 ㅡㅜㅜㅜㅠㅠ

  • 14.07.21 10:49

    우리 개는 이미 성견이지만.. 너무짖어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1 13:10

    우리 애기도 잘 가리다가 어느날 보니까 똥을 패드 밖에서 싸길래 똥쌀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타이밍에 바로 배편패드 위로 데려가서 똥싸게 하고 막 칭찬해주는거 서너번 반복하니까 그 이후부턴 다시 배변패드위에 쌌었어. 자기딴에는 패드 위에 똥을 싸면 무슨 큰일이 나는 줄 알았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안되면 울타리를 쳐서 억지로라도 배변패드 위에 싸게하는게 좋지않을까?

  • 14.07.21 17:52

    헐ㅠㅠ우리집강아진줄..우리강아지도2개월인데 소변은백프로가리는데 대변은..ㅎㅎㅎ..
    수의사쌤한테 물어봤는데 제대로볼때 폭풍칭찬해주고 소변가리면 대변도 가린다고하더라..시간이답잉듯ㅠㅠ

  • 14.07.21 12:33

    언니 다음 이갈이 편 꼬옥 올려줘 글 잘읽었어! 고마워!

  • 14.07.21 13:00

    여시 글 정말 꿀정보야...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 글써줘서 고마워 ! ♥

  • 14.07.21 13:21

    다음편 기다리고 있어 여시야!!!!! 나도 2개월 애기 키우는데 많이 도움된당 고마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21 21:43

    33333 패드에 몇 번 싸서 칭찬해주면 또 기둥같은데에 다 쏴놓고ㅠㅠㅠㅠ

  • 14.07.21 20:23

    개키우는 입장에서 언니 글 다 공감되고 정보성쩔어 ㅠㅠㅠ 발톱깎는법좀 가르쳐줘 ㅠㅠ 우리강아지 발톱 ㅠㅠ

  • 작성자 14.08.22 16:13

    발톱이 투명한 아가들은 핏줄이 보여서 그 직전에 잘라주면 되는데 검은발톱 강아지들은 어려울거야.
    난 그냥 2-3주에 한번씩 동물병원가서 해달라고 해. 공짜로 해주실때도 있고 천원 받으실때도 있더라 ㅎㅎㅎ

  • 14.08.22 16:29

    아 가서 깎아달라하면되는구나 ㅋㅋ 우리강아지 발톱이 검고 두꺼워서 ㅜㅜ 고마워 ㅋㅋ애가 자꾸 뛰다가 미끄러지더라고 ㅠㅜ

  • 14.07.22 16:55

    와 대박.....강아지 키울때 참고해야겟어 진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2 16:13

    서너흘이라도 울타리 안에 가둬서 한자리에서만 싸도록 해보면 되지않을까 ㅠㅠ

  • 15.04.25 09:28

    여시고마워 ^^

  • 15.06.16 00:06

    언니 연어질해서 왔는데! 우리집에 강아지자매를 2마리 키우거든! 지금 4개월되어가는 중이고~ 울타리를 치고 그안에 애들 보금자리도 있고 그 옆에 베란다인데 거기에 배변패드를 해주고있어! 그래서 막 좁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애들이 처음에는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 요새 완전 폭주중이야ㅠㅠㅠㅠㅠ울타리 안에 있으면 괜찮은데 답답할 것 같아서 밖에다가 내놓으면 막 이리저리 쉬야하고 응가싸고ㅠㅠ 근데 아빠가 너무 무섭게 혼을 내는데 너무 걱정이야 ㅠㅠ저위에 콧등치기 궁둥이때리기 소리치기 다 해당돼ㅠㅠㅠ한마리도 아니고 두마리니까 더욱 더 ㄴ난장판이라고 진짜ㅠㅠ좋은 방법이 없을까

  • 작성자 15.06.23 10:31

    밖에 내놓을땐 꼭 울타리 안에서 똥오줌 싼 다음에 내놓도록 해~ 밥먹고 난 직후, 자고 일어난 다음, 바닥에 코 킁킁대고다닐때가 보통 오줌 싸기 전 신호야! 밥 먹고나서 20분 안에 똥 싸니까 그것도 염두해~

  • 작성자 15.06.23 10:34

    울타리 밖에 너무 오래 두지마~ 울타리 밖에 나왔어도 계속 여시가 매의눈으로 감시해야해. 울타리밖이 애기들한테 얼마나 정글이고 우주같이 느껴지겠어 ㅠ 새롭소 신기하고 재밌어서 더 흥분해서 더 오줌 싸려고 하는건 자연의 법칙이니까 너무 당황하지말고 대소변을 계속 패드위에서 싸도록 하게하는걸 습관화 하도록 시켜봐~ 물론 애기들이 밖에 있을땐 여시가 안아다가 올려놔야할거야 ㅎ

  • 15.06.25 19:53

    연어질하다가왔는데 진짜 꿀팁이야 ㅠㅠ 고마워 내일 모래 강아지 분양받는데 걱정엄청많았는데 한시름 놓였어!

  • 15.08.21 04:28

    ㅠㅠ진짜 고마운글이야 !! 조심해야하는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거든 ㅠㅠ! 오늘 애기 데려오는데... 정독 하고 또 하고 메모하고 해야겠다 여시야 진짜 고마워!

  • 15.11.23 07:29

    [강아지] 정독했다ㅠㅠ 너무 좋은 글이야 두고두고 읽을게ㅜㅜ 나같은 초보 강아지맘에게 넘나 필요한 정보야ㅜㅜ 고마워 여시

  • 17.01.18 17:10

    3-4주간은 계속 봐줘야하는구나..허..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데.....

  • 18.06.17 23:42

    ❤최고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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