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기업들 빼면 가장 눈에 띄던게 이해집단들의 변화가 제일 눈에 띄는데
농부팝이 하류층->중산층으로 변경됨 중산층으로 된만큼 임금도 기존보다 더 높게 책정됨, 공유지 불하법안 통과되면
지주만 지지하는게 아니라 소시민도 지지함
지식인이랑 군부가 이전보다 약해지는게 제일 눈에 띔 군부는 전문직업군+식민지 이주면 이전이랑 비슷하게 유지되는데
전문직업군만 통과되면 얘들이 비군인집단들이 지지하지않는게 눈에 띄는수준으로 나와서 까딱하면 소외층으로 밀려남
지식인도 지지하는 애들이 변경된건지 얘들이 금권선거제까지에선 10%을 간신히 유지하거나 그밑으로 내려감
기업가는 미승인국가들이 후원주고 산업화하면 이전보다 5%대 찍기는 쉬워져서 간섭주의 찍기위해
세월아 네월아하는 기간이 줄어듬
종교인은 완전분리일때아니면 종교학교랑 국교(혹은신앙의자유)일때 시너지일으켜서 꽤나 강력함
이해집단 버프가 변경된것때문에 종교인 키우는거도 국가종교에 따라 괜찮아보임
노조애들은 이전보다 선거권에 영향을 더 크게 받음
얘내는 집단농장이나 상업적 농업찍으면 농장 하류층까지 끌어들임
이해집단 변화 빼면 육군도 훈련시간이 느려져서 대규모 징병 법안도 고려해볼 대상이 되었다 정도인듯
첫댓글 저는 너무 반란이 잘터지는게 이상하던데요? 생활수준이 1~3점대로 1년정도 유지되면 바로 들고일어나질않나 프로이센이 무슨 트리거로 도대체 티롤지방을 먹는지를 모르겠는데, AI 프로이센이 전쟁안해도 티롤을 계속 갖고오는거랑 사회주의를 연구완료한 국가가 생기면 아예 대륙자체가 다른곳에서 공산혁명 터지는것도 있고요
역시 패치 후에는 좀 기다렸다 해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