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 박사모 대전 신년하례식(사진)

[나일준(nakusiki)]

대한민국 헌정사상 첯번째 여성대통 에다 부녀 대통령이 탄생 했습니다. 이얼마나 감격스럽고 경사스러운 일입니까..

12월19일 선거를마치고 출구조사에서 박근혜후보 50,1 문재인 48.9 라는발표를 듣고는 광화문으로 우리는 모두 달려 갔습니다.박사모 동지들과 개표방송을 지켜보면서 박근혜후보가 우세 할때마다 환성으로 와~ 만세를 불렀습니다.

마침내 11시경 당선확정이라는 개표 방송을듣고는 다같이 얼싸안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만세를 다같이 욋쳤습니다.

순간 전률을 늣끼면서 밤늦도록 떠날줄 모르고 새벽1시경에야 귀가하기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3월경 제기동에서 정광용 회장님으로부터 (SNS 교육을 받았고) 앞으로 선거에서 SNS가 얼마나 얼마나 중요 하다는것을 알았고...그때부터 우리는 SNS 를시작하여 때로는 밤샘을 하였지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젊은이를 물리치고 SNS 에서도 우리가 승리를 해냈습니다.

앞으로 박사모 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도록 우리모두 힘을 보탭시다.

박사모 동지여러분 가내에 평안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모두 성취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계사년 1월14일 창과방패 윤창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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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경 제기동에서 정광용 회장님으로 부터(SNS 교육을받았고) 앞으로  SNS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고 그때부터 시작하여 때로는 밤새도록 할때도 있었지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젊은좌파를 물리치고 SNS 에서도 우리가 승리를 해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실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힘을 보탭시다.

박사모 동지여러분 가내에 평안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다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창과방패 윤창도 올림 

[김정애]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창녕 지회에서도
한홍윤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박사모 회원님들
42명이 대전신년하례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날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