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냥이들 때문에 웃고 울고 그랬어요
어제 퇴근후 사정이 있어서 밥주는 주차창이 아닌 근처 다른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보고 , 밥줄시간이 넘어서 급하게 나왔어요
근데,,그곳에 노랑냥이가 있어서 닮은녀석인줄 알았더니,
뒤에 고등어냥이도 함게 있더라구요..
밥시간이 지났는데 안오고 근처에 차있는거 보고 그곳에 와있던거였어요..
애들이 차번호판 숫자도 아나봐요..허허허
급하게 사료챙기니 자기들 둘이서 제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며
기존 밥자리로 향하던데요...
그리고 울 호동이 어느순간 잘 안오더니 어제밤 찍은사진이에요
살도좀 빠지고 머리에 아주 큰땜빵이 생겼어요. ㅠㅠ
2013년부터 호동이 때문에 밥주기 시작했는데,,
나이도 있고 겁도 많아서 겁도 많아서 여지껏 한번 털한번 못 만져봤어요...
그리고 제가 옆에서 지켜봐주며 먹어도 주위에 다른냥이들 낌새만 있어도
눈치보다 얼마 못 먹고 가요.
그리고 울 까망이는 뒷다리 힘이 더 빠져서 쉬야할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이제는 응아할때 힘주다 자주 넘어지네요.
그리고 한밤중 돌아다니다 자꾸 끼어서 울어대는 통에 밤에도 2~3번씩 저도 깨고
매일 밤 ㄱㅖ속그러니 저두 힘들어지네요..
이제 밤에만이라 좀 큰애견철장에 격리시켜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첫댓글 애들 나이 먹어 어디 안좋아지는거 느끼는건 참 마음 아파요 ㅠㅠ
네,,멍이랑 냥이랑,,,10년넘어가면 아무리 동안처럼 보여도 어딘지 모르게
안좋아지는게 보여요...ㅠ..ㅠ
호동이 머리 땜빵이 너무 크네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ㅠㅠ
네...몇년전에도 한번 등쪽에 크게 상처가 나서 왔었는데..만지지를 못하고, 겁도 많아서
약도 못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