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계성]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유튜브방송
마침내 한국 천주교가 이렇게 변했다.
클릭=https://youtu.be/uM6GmFA96nM


-------------------------------------------
[칼럼]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이태원참사가 청와대 이전 탓이라며 158명 참사 정치에 이용 민주당 패륜당
윤대통령 퇴진 노리고 민노총 총파업 지원 독려 국가적 비극 자초 민주당
국민의 고통을 민주당 169명 배속 채우는 수단 삼는 말종인간 집단 민주당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5년 금방 간다”며 버티기 하자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 시작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
   

  
김건희 특검법이 발희되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쳐
윤대통령 지지율 20%대 급락하자 민주당 민노총에 광우병‧세월호 폭동 재현
MBC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아 외교참사로 매도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져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
민주당은 이태원참사가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탓
민주당 희희낙락 이태원참사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
민주당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을 밝히고 다녀
   

  
이태원희생자 명단 공개하자는 이재명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공개
명단공개에 역풍 맞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본뜬 이태원 추모공간 만들어
추모 공간을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에도 민심이 등 돌려


  

   
이재명 대장동 수사 받던 부하 자살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
자살한 부하직원 발인 날에 산타 복장 춤까지 춰 유족의 분통 터뜨려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
MZ(2030)세대가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백기 투항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대통령 끝장내려다 실패하고 노란봉투법 발의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어
세월호 참사‧광우병 폭동‧이태원참사‧코로나까지 집권수단 삼는 악마 집단
국가와 국민 장래 팔아서 제 배 속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 집단


  

   
자기무덤 판 민주당과 민노총
대선에서 패배한 쪽은 빈말이라도 승자에게 “성공을 빈다”는 덕담을 건네는 게 정치 도의다. 정권이 순항해야 나라도 잘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선 패배하자 덕담 대신 민주당 20년 집권 꺼내들었던 이해찬은 의 “5년 금방 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5년을 없는 셈 치고 버티겠다는 뜻이다.
윤정부 출범 두 달을 넘기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탄핵’을 들고나서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윤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자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다. 그러자 민노총은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을 외쳤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까지 급락하자 민주당은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을 재현시켜 보겠다고 문재인 정부에서 덩치와 힘을 키운 민노총을 거리의 결사대로 내세웠다.
MBC는 윤대통령의 판독 불가 농담에 자막을 멋대로 달면서 외교참사로 매도하고 나섰다. 촛불 쿠데타에 대한 민주당 기대가 부풀어갈 무렵 이태원 참사가 터졌다. 남영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인재”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민주당 “용산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했다.
젊은이 떼죽음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이태원참사가 ‘마약과의 전쟁’‘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황운하의원은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은 희희낙락하며 이태원 참사가 “세월호에 비견될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는 말이 나왔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맞은 민주당
이태원 참사는 민주당 희망 사항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태원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는 이재명의 주장에 더탐사 정구사 민들레가 가족들 반대에도 무릅쓰고 공개했다 민심의 역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본뜬 이태원 추모 공간 만들어 윤대통령 겨누는 비수로 삼으려던 구상도 실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 수사를 받던 부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조문은커녕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발인 날에 산타 복장으로 춤까지 추면서 유족의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이태원 애도를 어느 국민이 공감하겠나.
윤석열 정부를 길들이려고 벌인 정치파업도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해 무산되었다.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노조, 철도 노조, 건설 노조가 윤정부 수통을 조여 굴복시키려 했지만 선봉에 섰던 화물연대가 윤석열 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에 16일 만에 백기투항을 했다. 경제가 어렵고 취업문앞에서 신음하는 젊은들이 등을 돌렸다. MZ세대 2030이 민노총 정치파업에 등을 돌리면서 민노총도 항복하고 말았다.
민주당은 민노총 파업으로 윤정부를 끝장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파업 손실 책임을 노조에 물을 수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노조를 설득하자 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싸늘했다.
정권 잡는 게 목표인 민주당에게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관심이 없다
세월호 참사, 광우병 시위, 이태우너참사 코로나까지 집권수단으로 삼는 인간의탈을 쓴 악마집단이다. 국가와 국민 장래를 팔아서라도 제 배 속을 채우겠다는 민주당은 매국노와 같은 집단이다.
국민도 이제 민주당이 국가의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어게인 세월호, 어게인 광우병’ 만들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민주당도 민노총도 수명이 다 되었다. 2022.12.2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어게인 세월호·광우병’, 亡國 좌파의 夢想이었다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박홍근 원내대표의 섣부른 탄핵 경고, 역풍으로
[류근일 칼럼] "저들은 제2의 촛불로 가고 있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 '청와대 이전 참사 원인' 게시했다가 삭제
"이태원 참사 '마약 전쟁' 탓" 황운하·김어준, 또 한동훈 책임론
“포퓰리즘의 끝을 봤다”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
옛 동료 양향자를 개에 빗댄 김남국 “가구향리폐, 제대로 속았다”
[동서남북] 신뢰도 꼴찌 국회, 헌법 46조 2항 잊지 말아야
[사설]예산안 당장 합의하고 이태원 국조 여야 함께 진행하라
[사설] 국정 블랙홀 된 내년 예산안, 巨野 법인세·경찰국 생떼 멈춰야
[오피니언] 유병권의 시론 참사 악용하는 ‘못난이 정치’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野3당, ‘18일간 이태원 국조’ 돌입이상민 등 89명 증인채택
[사설] 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9억 볼모 잡은 野의 국정 훼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