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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전에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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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
제가 누엔도3를 사용하고있는데 퀀타이즈 어드밴스에서 part to groove 란게 있더라구여
이것을 적용시키면 뭔가 변화가 있는것 같긴한데 ....자세하게 알고싶네여 ^^
그리고 곁가지 질문으로...^^
예를 들어 락음악을 만들기위해 드럼을 실제로 마이킹해서 녹음할경우 드럼 연주자가 메트로놈을 들으면서
하는지 아니면 그냥하는지 궁금합니당^^
첫댓글 파트투 그루브는.. 기존의 미디파일의 그루브를 그대로 퀀타이즈값으로 만들어서 다른데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 근데.. 저도 쓸일이 거의 없어서.. 안쓴다는.. ^^;;; 그리고 생각보다 별로 좋진 않더라구요. 기존의 리듬과 똑같이 만드는게 아니라면.. 딱 맞지도 않아서.. 아쉬움이 많은 기능이죠. 그리고 후자의경우, 당연히 연주자가 메트로놈 들으면서 연주합니다. 안그러면.. 절대 안돼죠. 한꺼번에 합주하는걸 녹음하는게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