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의 건강을 위하여(살전.5:16-22) ▶18.1.21.낮~
*교회 주보 3면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열린 교회(주보)입니다.
단, 설교는 보기 쉽도록 줄(線)을 더 늘렸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
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전.5:19-22)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살전.5:16-22) ▶18.1.21. 주일낮예배 설교◀
본문은 구원받은 자가 살아야할 방법이며,
영혼, 몸, 마음의 건강을 위한 처방이다.
무더운 여름의 건강을 위한 보신탕보다 더 소중하다.
*고정관념을 이기자. 원숭이들을 백만원씩 팔고 5백만원씩에 구입함.
--(원숭이가 많은 시골 마을에. 한 부자가 원숭이를 마리당 백만원에 사겠다 하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신바람이 나서, 원숭이를 잡아 팔았습니다. 원숭이가 적어지자 3백만원, 4백만원까지 주니, 이 잡듯이 잡았습니다. 이제 부자는 7백만원에 사겠다고 했지만, 원숭이가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원숭이 한마리에 7백만원"이란 고정관념을 가졌습니다. 부자가 3일간만 어디 다녀오겠다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부자의 직원이 구입한 원숭이를 마리당 5백만원에 파니 잘 팔렸습니다. 빚까지 내서 구입합니다. 부자가 오면 7백만원에 판다는 기대감으로~. ^^ 원숭이를 5백만원씩에 다 판 직원도 사라졌습니다.~~?? )--
❶.항상 기뻐하라-
*하나님과 관계로 인해~.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택함 받음(*신.7:7) 하박국.3:17,18~.
--(▶.(신명기.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로 인하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기뻐해야한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부자청년보다 더 환영을 하셨다(마.19:14,22).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부자청년보다 더 환영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갖고 있느냐를 보시지 않고,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를 보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❷.쉬지 말고 기도하라-
연약한 인간을 전능한 하나님의 권능에 접촉하게 한다. 12년 혈루증 여인~.
믿음 없는 기도는 무딘 칼과 같다.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최상의 방법~. 빌.4:6~. 벧전.5:7~.
의지할 군대가 있는 사울王과 하나님만 의지해야하는 다윗의 결과~.
--(사울왕은 의지할 막강한 군대가 있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음으로 망함.
다윗은 의지할 군대가 없어,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승리했다.
**(*사무엘하.3:1)"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가니라." )---
❸.범사에 감사하라-
주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거리는 한량없다.
감사거리가 보이지 않음은 마음이 둔하기 때문~.
불평하는 것만큼만 감사와 기도를 해도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❹.성령을 소멸치 말라-
소멸; 불을 끈다는 뜻으로, 성령의 감동을 거스르거나,
무시하고, 구하지 않는 태도~. 범사에 성령을 의지하자.
성령의 도움으로 좋은 만남(인연)을 만들자. 영국의 처칠과 플레밍~.
--(가난한 소년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부잣집 소년을 구해 주었습니다. 부잣집에 가난한 소년을 의과대학까지 공부를 시켜 주었습니다. 부잣집 소년은 정치인이 되었고, 가난한 소년은 대학연구실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세계2차대전 당시 영국 수상이던 부잣집 아들이 폐렴으로 위독하게 되었을 때, 푸른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명한 가난한 소년이 다시 한번 더 부잣집 소년을 살렸습니다. 부잣집 소년은 전쟁 영웅 "윈스턴 처칠"이었고, 가난한 소년은 페니실린 발명으로 노벨 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더 플레밍"이었습니다. 좋은 만남(인연)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❺.예언을 멸시치 말라-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
성경으로 충분하여, 추가해야할 예언은 없다.
성경에 위배되는 신비체험, 전통, 가르침을 배제해야~.
성경 말씀을 즐거워하며, 순종해야한다.
❻.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고라 다단 아비람의 장막 4면에서 떠나라~(민.16:24).
고라의 아들들은 현명한 선택으로 징벌을 면하고 쓰임 받음.
줄을 잘 서야한다 함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
❼.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젊은 세대나 특정 집단의 요구를 수용해서,
관용 화합 일치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세속에 물들게 한다.
트로이 목마(木馬)를 교훈삼아, 비성경적인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자.
--(트로이는 10년에 걸친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전쟁을 거치면서, 결국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트로이사람들의 헛된 망상으로 그리스의 목마를 끌어 들여 멸망해 버린 인간 역사의 상징적 사건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트로이의 목마’는 트로이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디에도 있다. 트로이의 인자하고 후덕한 왕 프리아모스는, 그리스 군이 성문 앞에 놓고 간 괴기스럽고도 거대한 목마를 보고 잠시나마 고민에 잠긴다. 트로이 사람들이 그토록이나 신성시 하는 말의 모형으로 서 있는 그 목마에는, “아테네에게 이것을 바치노니, 그리스인들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디 가호를 비나이다”하는 글귀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왕과 나라의 모든 중신들이 모여 목마의 처리를 놓고 난상토론(爛商討論)을 벌렸으나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다. 목마에 써 있는 글귀대로 성안에 있는 아테네신전으로 끌어드리자는 사람도 있고, 우선은 무엇인지 모를 일이기 때문에 도끼로 목마를 부시고 안을 드려다 보자는 사람도 있었다. 왕은 신전에 바치는 제물을 손상시켜 자칫 큰 재앙이나 입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목마를 신전에 받치자는 의견을 받아드려, 성벽의 일부를 헐면서까지 목마를 성안으로 끌어 드린다. 트로이사람들이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포도주에 취해 골아 떨어져 있을 때, 그리스의 첩자 ‘시논’이 올리는 횃불이 기세 좋게 타오르자, 트로이는 꿈속에서 멸망의 골짜기로 떨어졌다.)--
알 리 는 말 씀
❶. 징검다리 건너듯 하루하루 충실합시다. *하루 성공 = 일년 성공
❷. 달콤한 유혹을 물리치면, 달콤함(기쁨)이 더 충만해 집니다.
❸. 한성현(한영두집사 박미옥권사 子)- 대구대 식품영양학과 합격~.
◩.헌 금(지난 주);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일조헌금- 이대옥 정태성 정현성 한영두 // ◉주일헌금: 57,000
◉감사헌금- 구사연 김경자 김영순 김학주 마종기(윤돌선 동현)
박수일 박태원 정근재 정근재 한성현(대학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