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금)광주양동 금호빌딩18층에서 삼성그룹이 출자,자회사인 ss오토랜드 호남본부가 민학회 부회장인 김경중회원이 본부장으로 삼성에 재입사하여 개점을 합니다.
자동차가 소유에서 사용의 개념으로 바뀌어 이미 실용주의 미국에서 100년전,일본에서 40년전에 도입 기업차량의90%를 리스와 랜트를 이용하고있어 3년전 국내에 도입 서을중심의 영업을 과감히 지방에까지 영업을 넓혀 개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전문직(의사,변호사,세무사등),통신업체,관공서를 대상으로 금융회사에서 차량을 구입하여주고 사용자는 연료만 필요로하고 차량관리까지 일체 ss오토에서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월리스료만 부담하게됩니다.
향후 급격한 사업의 신장이 예상되고 대기업에서 앞 다투어 설립함이 예상되는 신사업이라 하겠습니다.
지방조직을 확산시켜 나가고 신치딜러들의 새로운 자동차판매 라인이 될수있어 회사규모가 머지않은 장래에 상장하리라 봅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