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민의 선택은?
우리 대한민국 호(號)가 또 좌파숙주 김영삼과 공산에로의 매국노 김대중과 그들의 추종자들, 이런 매국노들 머저리 같은 자들의 정치쑈에 휘말려 들어 항해해야 만 되는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국가이념으로 지켜 3대세습 기틀을 민주주의라 시작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괴수 6.25 김일성 불법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수정신을 호국의 정신으로 이어온 6.25 참정용사들의 애국혼과
자유민주주의 성공된 틀을 사수하려 공산사회주의와 정면대응 하고자 155마일 첨예한 대결의 장 DMZ 연장선상인 먼 이국땅 월남전까지 참여하고 산업현대화의 국가융성을 과업을 이루고자 한 구국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정신에 따르고자 목숨건 월남전 참전 용사들의 조국수호 참여 기백을 이어 지켜
부국강병의 호국정신으로 철저히 무장된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내세워 지켜나갈 것인가
우리나라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냐 공산좌파들의 망국풍토의 연장이냐는 온전히 2012년 임진 올 한에 달려 있다고 보겠다.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지닌 국민들은 어느쪽을 방향을 정하고 대한민국 우리나라호의 항해에 힘을 실어 줄것인가!
아니면
매국노 김대중의 망령앞에 좌파숙주 김영삼의 정치9단 쑈 이짓에 또 휘말릴 것인가!
아니면
그들만의 잔치
박정희와 비교해 보니,
대한민국의 역적, ´친북인사(빨갱이)´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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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 "6자회담 이후 남쪽의 남북연합제와
북쪽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합한
통일의 제1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북한의 연방제통일 동조, 6·15 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에 5억 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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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 "8·15 행사 때 보수단체들의 인공기
훼손·소각 행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여 인공기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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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광복 60주년 행사에 태극기,
대한민국 연호 사용금지, 국민적 합의없이 200 만 KW
(10년간 20조원 상당) 對北송전 약속으로 국익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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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전 KBS 사장) = 북핵개발 비호, 좌익폭력시위 비호,
편파보도, 사회갈등 국론분열 부추키는 프로그램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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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열린우리당 의원) = 주한미대사가 북한을
'범죄정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남북평화 위해 한미동맹 포기가능, 버시바우 대사의
소환을 요구할 수도 있다" 등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 국보법폐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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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전 친일진상위 위원장) =6·25를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닌
'남과 북의 통일전쟁' 이라고 강변,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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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전 과거사정리위원장) = 80년대부터 주한미군철수 주장.
지난 5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
저 사람들(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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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렬 (전국연합상임의장, APEC반대 국민행동공동대표) =
11월18일 부산 아펙반대집회 때 "오직 농민·노동자,
오직 민중만이 여러분의 벗이다. 이제 우리끼리 하자.
민중의 自主정부를 우리 손으로 세우자. 진보정당을 키우자.
事大매국노와 帝國主義를 밀어버리자!"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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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동국대 교수) = 6·25 남침 비호 망언,
맥아더는 집달리, UN군은 점령군' 발언으로 한미동맹 관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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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명예의장) =
남조선노동당 가입, 간첩, 빨치산 묘지 준공식에서
"경기도 보광사 이땅은 미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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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통일연대공동대표) =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이적단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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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 간첩,
빨치산 출신을 민주인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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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전 한겨레신문 비상근이사, 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
이승만 정권을 "잔인 무도한, 포악한, 타락한, 파탄한" 등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배반자, 천황숭배자, 기회주의자, 변절자" 등으로 매도.
반면, 북한의 '공산화숙청'을 "사회혁명의 열기가 충천한 것"으로 미화,
"以北에서는 새 나라 건설을 위해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민족기기가 넘쳐 있는데 같은 시각 남한은 '썩은 술을 낡은 부대'에
그대로 담고 있는 꼴이었다"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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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한총련을 愛國愛族단체로 호칭,
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주장, 탈북자 입국 北에 사과 요구,
金日成 참배 방북저지 사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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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복 (전국연합지도위원)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실행위원장(93~94),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단체인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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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민노당 전 대표) = 북한 애국열사릉 참배.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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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국정원 과거사위 성공회대 교수) = 金日成 노골적 찬양,
2004. 7. 8「한겨레21」에 「20세기형 민족주의자 金日成」이라는
글에서 김일성을 "우리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한겨레신문의 '역사이야기 김일성에서
"해방된 조선에서 만주벌판에서 백마를 타고 일제를 무찌르던
전설의 명장 金日成 장군의 업적을 의심하거나
그를 비난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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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 국보법폐지 주장,
간첩·빨치산 묘비 철거를 '시대착오적 행동'으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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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민노당 의원, 전국연합 대의원) = 홍콩 원정시위 주도,
국제외교관계 훼손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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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 낮은단계 연방제 및 남북연합 통일 방안 주장,
對北 현금 지원 주장.
노무현의 범죄는 생계형 범죄라고 변호한 조기숙. 크크크...웃겨...
위의 역적들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태생이 다른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아
너희들은 어느나라 국민이냐?
이 끔찍한 울타리에 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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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 전문(全文)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아버지의 구국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자유민주주의 정세성을 사수하고 국보법을 사수하고 선대유업 완성을 위해 목숨을 내 걸고 정치계에 뛰어든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박근혜의 구국정신을 국민전체가 앞장서서 호위하며 지켜나가야 할 것 아닌가! 곧 선대로 부터 지켜온 대한민국 수호 이정신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애국정신이 아니겠는가!
박근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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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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