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20,1,-9.
"강론"
오늘은 김포 장기동에 있는 청수동성당에서 11시 미사를 보았습니다.
막네아들과 함께 수녀님을 도와들여야 될 일이 시간을 다투는일이기때문입니다.
"빈 무덤"을 통해 느껴지는 부활의 기쁨을.언급하였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은 죽음과 절망,그리고 죄책감 에서 오는 슬픔의 무덤이었을까요?
아니면 부활의 기쁨과 함께하는 빈 무덤이었을까요?
외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첫시작을 '빈 무덤'을 통해서 보여주셨읗까요?
그것은 아마도 죽음과 슬픔을 치워 버리셨음을 보여주고 싶으셨든 것은 아닐까요?
제자들에게 있서서 그들의 마음은 죽음과 슬품만이 공전하는 무덤을 연상했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을 씻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음식을 함께 나누웠든 의미는 바로 도망쳤지만
다시 돌아오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음식의 힘으로 다시 돌아 오라는 의미가 아니었슬까요?
그 때야 비로서 자신들의 마음을 빈 무덤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죽음과 슬픔이 가득 찬 무 덤은 바로 과거에 집착하고 있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제자들 역시 과거에 집착하고 있스니 죽음의 무덤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는자신의 부활로 죄의 죽음과 슬픔을 치워 버렸읍니다.
만약 우리 역시 과거에 대한 집착과 자신의 과오에만 머물로 있다면,
우리는 빈 무덤에서 오는 부활의 기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안에 계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맞이해야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마음을 빈 무덤으로 만듭시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도와지를 새로 주십니다..
그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으십니까?
"묵상"
부활은 죽음에 대한 승리이며,생명이 다시는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는 선포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를 위한 사랑의 결과라면 ,부활은 사랑의 승리 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증명이고, 우리도 부활 하리라는 희망입니다.
*제가 성삼일에 갑작이 격은 일은 하느님의뜻이라면 꼭 이루워 주시지만
온 혼신을 다하여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면 하느님이 자리를 마련하여 주심을 확신 했습니다.
배레와 봉사는 더 참 기쁨을 주십을 ,그리고 행복과 보람을 주셔 가치있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2016.3.27.서교분 글적음 하모니카
최수미 도민카 올겐반주
하모138-[2016.03.26]-171928.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