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 독수리님 0과1님 나 오랫만에 타는 동네 한바퀴다 예전에는 3년동안 출퇴근길이었는데 그래서 더 정겨운길이다 나의 페활량을 널혀주던 길 등산하시던 사람들과 장단을 맟춰가며 같이가는 마음이 더욱더정겹다 에고에고 하면서도 같이가는 길 예전보다 더 힘들다면서 같이가는 길 다음부터 재미없다고 다시는 타지않겠 다고하면서 같이가는길 그러먼서도 끝까지 같이가는길. 그것이 싱글길에 한마음인거을 늙어 치매에 걸려 자장구 타고 나왔을때 저사람은 동네를 헤매면서도 저기있겠지 하면서 같이 갈수있는 그길 항상 이런 길이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무리한다 대구탕과함께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무쟈게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0과1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종종 나와서 라이딩 혀
잘지내쥬? 담에 봐유^^
@0과1[이경진] 경진아 3월1일 시륜제에 참석해라
얼굴보고 싶다
@꿈꾸는남자(송광섭),70,대전 네...장담은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