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토요일.
해도 뜨기 전에 마둔으로 출발.
고속도로에서 붉은 태양을 마주한다.
6시 조금 넘어 도착한 마둔지.
밤낚시를 한 텐트 두 동 빼고는 1등으로 도착.
유경식씨 일행이 온다고 하여 잔교 끝으로 가기 전에 넓게 자리를 잡아 본다.
평균적으로 18척에서 잘 나온다고 하는데 혼자서 16척으로 시작해본다.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매쉬포테이토(덕용)에 포테이토콘트롤을 혼합해 만들었다.
https://www.jaesr.com/shop/
찌는 문화낚시의 ‘퍼펙트’ 3합 공작 극세 롱 솔리드 톱 찌 6호.
https://cafe.naver.com/54135413/115953
톱이 길어서 목내림 시간이 길어 떡붕어에게 어필하는 시간도 길고
작은 입질도 큰 폭으로 표현해준다.
일행들 모두 세팅이 끝나고 열심히 미끼를 투척한다.
얼마 시간이 진 후에 16척부터 입질이 들어온다.
잠시 후 18척에서도 입질 받고 랜딩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얼마간 손맛을 본 후에 도로로 세트 낚시가 하고 싶어서 채비를 바꾼다.
15척 제등.
미끼는 중앙어수라상사의 나노어분G, 헤라퍼팩트와 어분콘트롤X로 만들었다.
오늘 마둔 떡붕어들에게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반응이 좋았다.
찌는 문화낚시의 ‘아쿠아’ 2합 공작 롱 무크 톱 찌 4호.
https://cafe.naver.com/54135413/120116
시인성도 좋고 세트낚시에도 입질 표현이 좋았다.
떡붕어가 입질하고 돌아서면 덜컥하고 낚싯대에 전달되는 느낌.
그 느낌 때문에 낚시를 한다고 생각한다.
* 좌측에 자리한 두 분은 13.5척 제등 우동세트낚시로 손맛 진하게 보았다.
오늘 떡붕어들은 뜰채를 넘어 가는 사이즈들이 나와 주었고
길게는 18척부터 16척, 15척 고루 나왔으며 종내는
10척까지 입질 받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다음번에 가면 15척부터 시작해 보아야겠다.
문의: 010-9470-4643
첫댓글 마둔지가 호황이네요.
멋진 조행기 감사히 보았어요.
네
한 번 가셔야지요.
@은물결 그래요. 올해는 꼭 가보고 시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