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풍산이가 보름있으면 한살이 됩니다
요즘이 한창 털갈이 시긴데 털갈이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일부러 빗질을 해줘도 그리많이 털이 뭉쳐나오질 않아요
스스로 몸을 털면 약간은 날리는 듯....물론 풍산이 목줄을 하고있는 자리에는 털이좀 있죠 그것도 몇일에 한번보면
조금밖에 없어요 ... 아직 덜더워서그런가요? 강쥐때도 크게 뭐 하는듯 마는듯 한것 같아요
참고로 부견은 풍산 농장 출신 이고요 모견은 안성 풍산개마을 출신 입니다 현재 모질은 겉에있는 털은 반질반질 윤이나는
상태이고 건강상 큰문제 없어보이고 .....
고수님들께서 한말씀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첫댓글 우리집 강아지는 두달 정도 됐을 때 왔어요~그땐 털이 하나도 안빠졌는데...지금은 이제 꽉찬 4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털이 겁나게 빠져요~~
시간의 차이는 있어요.
아 ! 알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