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란-일본자료

[권순토마]

*** 교회에서 가장 중요시여기는 것 중의 하나는전교일 것이다

처음만난사람에게 하느님을 전하는일이된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하느님을 잘 전할까에

고심을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첫인상일 것이다

만나는 사람이 굉장히 성실히말해도 신뢰가 안가는 경우가 있고요 때로는 아무말도

하지않는 사람의 미소를 봐도 어떤말도 이해될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에 올린글은 일본의 경우입니다. 우리와 살아가는 환경은 다를수가 있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하다고 여기기에 올려봅니다

이글은 원래 일본어로 되어있고 제가 이를번역기로 돌렸기에 전체문맥은 다소

거친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 만남에서 첫인상을 좋게 하는 포인트

새로운 만남이 많은 봄상대에의 첫인상을 좋게 하는 것은, 그 후의 인간 관계를 쌓아 올리는데 있어서 큰 포인트가 됩니다.그래서 첫 만남에서도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체크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대면의 인상은 「5초」에 결정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친해지기 쉬운 사람이네」 「왠지 어두운 사람」 등, 사람은 상대의 인상을 직감으로 판단합니다.그리고 첫인상이 좋으면 그 후로도 호의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 인간관계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처음만날때는 긴장과불안으로 말을 잘못하거나 올라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리는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은인상을 가졌으면 좋겠다.,이야기가 잘이루어 지려면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너무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상을 좋게 만드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오픈하고 꾸미지 않고 자신다움을 내는 것" 입니다.우리는 인상을 좋게 하고 싶은 일념으로 필요 이상으로 밝게 행동하거나 실력 이상으로 보여주려고 연출해 버리기 십상.그러나, 이러한 발돋움은, 계속적인 인간 관계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나다움을 낸다」라고 해도, 집에서 쉬고 있는 듯한 평소의 자신을 보여야만 되는 것이 아니다.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매너를 지킨다.그리고 '내가 어떤 장소를 방문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매뉴얼에 얽매이지 않고 상대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머릿속에서 TPO를 정리하고 임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편안한 상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CHECK 1
시간 지키고 계신가요?

시간을 엄수할 수 있을지는 첫 만남의 인상을 결정짓는 큰 요소.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은 당신에 대한 평가를 크게 내려 버립니다.특히 처음 만나는 날에는 일찍 도착해 거울을 보며 몸가짐을 체크할 시간을 갖고 싶다.만일 사정이 있어 늦을 때는 도착이 몇 분 늦어질지를 미리 상대방에게 연락합시다.'1분이라도 지각은 지각'이라고 자신에게 엄격해짐으로써 호감도가 높아지고 큰 신뢰로 이어집니다.

CHECK 2
몸차림에 신경을 쓰고 있나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만날 때는, 평소보다 몸가짐에 신경을 씁시다.여자라면 치맛자락이 흐트러지지 않았을지, 스타킹 올이 없을지, 화장이 너무 진하지 않았을지.남자들은 와이셔츠 깃이 다려져 아삭아삭한지, 구두는 닦여 있는지, 수염은 잘 깎여 있는지.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TPO를 분별한 깨끗하고 품위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또긴장을해야하는상황에서는요,새것이아니라익숙한양복과신발을선택하는것이좋습니다.자신답게, 기분 좋은 것을 몸에 익힘으로써,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회화도 활기를 띨 것입니다.

CHECK 3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자세는첫대면상대방에게상큼한인상일잘하는사람이구나라는좋은인상을줍니다.몸가짐이 단정해도 자세가 나쁘면 인상은 전혀 다른 것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등을 쭉 펴고 그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조심하면 마음도 좋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어섰을 때, 앉았을 때, 걷고 있을 때…조금만 신경을 쓰면 당신의 인상은 크게 달라집니다.외출할 때는 거울을 보고 자세를 바로 한 후 외출하도록 합니다.

말쑥한 앉음의 예목덜미, 등줄기를 위로 쭉 뻗는다.골반으로 체중을 균등하게 받쳐주는 의식으로여성은 다리는 정강이가 약간 비스듬하게 앉아야 예쁘게 보인다.남성은, 발밑과 무릎의 벌림 상태를 같게 해, 손은 가볍게 허벅지 위에.

CHECK 4
정성껏 인사를 하고 계신가요?
「고개는 30도, 손은 앞에 포개 약 2초 정지」등으로 세세하게 쓰여 있는 메뉴얼도 있습니다만, 상대에 대한 경이는, 메뉴얼 대로의 동작만으로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요, 마음을 담는 것이에요.「바쁘신 가운데, 감사합니다」 「오늘은 빗속에서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각각의 장면에 있어서,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제일 상대에게 전해집니다.물론 미소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생각하는 속도는 '생각하기 전' 결정 … 사고 정리 도구의 한계

머릿속이 혼란스러운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고민하지 마라, 생각하라고 하면 머릿속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인드 맵이나 로직 트리 등 「효능」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툴을 사용해도 더욱 생각이 진행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만 흘렀고, 손에 남은 것은 글씨가 휘갈겨 쓴 종이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머리뿐.

이와 같이, 생각해 보았지만 실패했다고 하는 경험이 있는 분은 많은 것이 아닐까요.
세상에 넘치는 「사고의 정리」에 관한 툴이나 노하우를 사용해 여전히 이런 상태.
어쩌면 나는 압도적으로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바삭바삭 일을 생각해서 재빨리 앞으로 나아가 버리는 사람, 있지요.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사고 정리 노하우의 양?경험의 차이? 아니면 단순한 후각의 차이?

가장 큰 차이는 생각할 준비로서 정리의 단면을 생각하고 있는지가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사고 정리의 「단락」에 대해서입니다.

확보해 두고 싶은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TPO

TPO'란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장면)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때와 장소, 경우에 맞추어 행동이나 언동을 분별하는 것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 배우고 싶은 개념입니다.

정리해 두고 싶은 TPO의 의미
요즘 비즈니스 상황에서 많이 쓰이는 "TPO"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TPO를 생각한 패션'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그 의미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는 분 있을 것입니다.먼저 TPO의 기본적인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TPO의 머리글자의 의미]

T:time...시간
P: place …장소
O:occasion…경우(opportunity…기회)


상기대로, TPO란 「시간과 장소, 경우(기회)에 맞춘다」라는 일본식 영어입니다.비즈니스에 대해 TPO에 따라, 행동이나 복장, 말투나 매너를 구분하는 것이 요구됩니다.또한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경우뿐만 아니라, 전화를 걸 때에도 TPO를 의식해야 합니다.

TPO를 일탈한 패션이나 행동, 언동을 하면 자신이나 회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연결될지도 모릅니다.비즈니스 파트너가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위해 TPO를 분별하는 행동을 의식합시다.

장면별로 보는 TPO를 분별한 행동
다양한 상황에서의 TPO에 반한 행동의 구체적인 예를 소개합니다.무엇이 비상식이고, 어떤 점을 고칠 필요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씬1: 거래처 방문시
최근, 회사에 배낭으로 출근하시는 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거래처와의 상담 시에는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합시다.배낭은 양손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비즈니스의 공식적인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상담시 A4 크기의 서류나 조금 큰 잡지의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들어가는 가죽이나 천, 비닐 가방을 사용합니다.소지품 하나로 상대방에게 주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씬2: 파티나 고급 레스토랑에 갔을 때
사회인이 되면 파티에 초대받거나 고급 레스토랑에 갈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단지, 그러한 기품이 요구되는 장면에서는 특히 TPO를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당연히 청바지나 샌들 같은 캐주얼하고 러프한 모습은 당치도 않습니다.남성의 경우 재킷 필수이며, 여성은 등급에 따라 드레스코드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합시다.준비를 게을리해서 현장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은 무엇을 숨기는 자기 자신입니다.

장면3: 레스토랑, 교통수단 등 공공장소
공공장소에서전화를하면안된다라는것은말하지않아도익숙한매너입니다만,지키지않은사람이의외로많은것이현황입니다.극장이나 레스토랑, 전철 등의 교통기관에서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큰 폐를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전철의 아나운스에도 있듯이 「매너 모드로 설정 후, 통화는 삼가해 주세요」. 이것은 사회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사람으로서의 매너"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TPO에 대한 이해는 어엿한 사회인이라는 것을 증명
TPO의 의미를 '눈치를 읽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만, 정확한 의미에서는 다릅니다.TPO는 시간, 장소, 경우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고, 각각 적절한 행동이나 복장, 말투나 매너로 대응하는 것이 요구됩니다.따라서 장면에 따라서 행동을 바꿀 필요는 없고, 「언제, 어디에서, 와 같은 장면인가」를 잘 이해해 일관된 대응을 실시하는 것을 유의합시다.

시간대는 낮일까, 심야일까.장소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아이들이 북적거리는 공원인가, 아니면 호화로운 파티 장소인가.경우는 혼잡한가, 비즈니스의 엄숙한 장면인가.각 TPO에 맞는 최적해를 찾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TPO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을 주위에 나타내는 것은 한 사람의 사회인의 증거입니다.

지금까지는 별로 TPO에 신경쓰지 않았던 사람도, 잘 몰랐던 사람도,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향후는 TPO를 의식해 비즈니스 매너를 지킨 심있는 행동을 유의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