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날2 닭갈비, 닭숯불구이 트롯돌 오목교 팔각도
외식하는 날 닭갈비 편에
닭 숯불구이로 유명한
오목교 팔각도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방송에 소개되기 전부터도
이미 닭갈비로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오목교 팔각도는
닭 특수부위 전문점입니다.
영업시간, 주차
주차는 건너편에 있는
목동 공영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코로나 부적 받고 다들 건강하세요~!
목동 팔각도 메뉴, 가격
외식하는 날 2 닭갈비 노지훈, 김수찬, 류지광, 나태주는
이곳에서 거의 모든 메뉴를
섭렵했다고 합니다.
숯불 닭갈비, 닭목살, 닭안창살, 연골,
트러플 오일 관자, 무뼈 닭발,
날치알 주먹밥, 게라면 된장전골
견우도 모든 메뉴를 먹고는 싶었지만
게라면 된장전골, 날치알 주먹밥은
다음에 기회를 보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기본찬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했더니 병따개
숯불 닭갈비
바쁠 때를 제외하고는
서버분이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해결해 줍니다.
주방에서 초벌후 손님상에 오르기에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다양한 반찬과 소스가 있어
원하는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고기의 기본은 소금장
닭목살
닭 숯불구이의 핵심이라면
역시나 목살
다른 부위와 다른 맛과 식감이 있어
마니아층이 단단합니다.
불판에 올려봅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졌습니다.
생각보다 맵지 않고 달큰해
부담없이 찍어도 됩니다.
트러플 오일 관자
트러플을 곁들여
맛과 향이 상당합니다.
닭연골과 고추장 닭목살
13마리 닭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야
닭연골 한접시가 만들어 집니다.
상당히 야들야들 부들부들하면서
일체의 뼈가 없어
저항감을 주지 않습니다.
닭안창살
양념 닭갈비이기에
불판에서 자주 뒤짚어주면 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외식하는날 닭갈비 나태주, 류지광, 김수찬, 노지훈이
맛있게 먹고간 닭 숯불구이를
애정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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