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게티 Jean Paul Getty 15 December 1892 at 08:43
Minneapolis, Minnesota, 44n59, 93w16 LMT m93w16 (is local mean time
게티오일의 창업주이다
유명한 게티 미술관의 설립자이다
지독한 구두쇠로 유명하다
1966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8세의 손주가 로마에서 납치되어 납치법들이 귀를짤라보낼때까지 돈주기를 거부하다가 협상금을깎은 일화는 유명하다
손자(→ 丙申생 건명)는 계축년18세(1973년)납치사건의 충격으로 정신이 황폐해졌고,
이 사건으로인해 돈만 아는 집안 어른들의 실체를 보고 환멸하여 점점 폐인이 되어 살다가 근래에 돌아가셨다
자녀와 손주들의 지독한 미움을 받았다
속옷을 스스로 세탁해서 입었다
성욕이 강하여 평생 여자꼬셔서 자는 능력으로 유명했다 자서전에는 페니스길이가 23쎈티 가까이 된다고 적었다
With a strong sex drive, he was a lifelong philanderer noted for his prowess and it was reported in a biography that he had a penis close to 9" long.

※게티 미술관 조감 사진

위대한 개츠비가 생각나는 이름 "게티"
(수)
壬 辛 壬 壬
辰 巳 子 辰

장 폴 게티 프로필(옆모습)으로봐도 코가 크다
상원갑자 임진년(1892년)
1976년 병진년85세 6월 6일에 전립선암으로 명을 마침
부친은 성실한 크리스찬, 석유 사업가였으며 명주는 부친에게서 사업을 배웠다
명주는 중동 오일쇼크 시기에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
명주에 대해서 부친은 집안을 말아먹을 자식이라고 항상 말했을정도로
젊은시절 명주는 방탕
자신의 페니스 길이를 자서전에 적어놓을정도로
평생 색에 탐닉했고
성형수술을 자주했으며
지독한 구두쇠 그는 집을 찾아온 가족이나 친구들이 장거리 전화를 거는 비용을 아까워해 저택에 동전을 넣어야 걸 수 있는 유료전화를 설치함
비행기 여행을 두려워했음,
중요한 취미는 여자들에게 둘려싸여 재산 목록을 정리하는 것.
그는 나중에 그의 재산의 반을 박물관에 넘겼음.
사망후 재산에 대한 소송이 연달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