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웨하이 해열건국호텔서 내려다 보는 푸른하늘아래 풍경들~~

[푸른하늘]

 아직 오염되지 않은 웨이하이는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로

오염되지 않아  한국인에게도 휴양지로 각광을 받을듯 하다.

잘만하면  10만원으로 갈수 있는곳 배로 가면 더 싸게~~

 부산에서도 바로 직항이 있다. 인천에선 하루 두번있다 오전 오후~

 두개의 5성급이 있다. 국제해수욕장 바닷가에 금해만 국제반점과 그 근처 문화서로에 2005년에 오픈하 해열 건국호텔이다.

 금해만은 바닷가를 보는 장점이 있으나, 시내까지 오가지 불편하다. 건국호텔은 최신 시설로 버스등 교통이 편리하다. 

 페이호텔 사이트기준, 금해만 550위안, 건국호텔은 500위안이면 된다. 근처에 오픈한 3성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원창상무는  180위안.이다. 

 건국호텔도 직접연락가능하면 400위안 부터 있다. 5성급을 5-6만원에 잘수 있으니 괜찮은 가격이다.

 가는 날 부터 눈이 많이 왔다.

   내복을 입고 올걸 후회하게 만든 날씨~~ 맑은 푸른하늘 아래 눈 풍경 그리고 눈이 녹은 맑은 풍경 ~  좀 여유있게 여행을 왔더라면,,,,, 

 호텔 옆에 제법 큰 슈퍼가 있다 작은 백화점 ~~

  산동대 교내 호수가에서 바라본 해열건국 호텔~~

 뭔가 터지는소리에 놀라 내려다 보니 결혼식을 하나 보다~~~이곳은 불꽃놀이가 대단하다

 덕분에 화재도 사고도 난다고 한다.

 모처럼 호텔 로비스 공항까지 가는 픽업차량 기다리며 책도 보고...

   몸은 무지 피곤~~

    한비야의 여행지에서 만난 심청이 이야기

  읽으며 코가 시큰~~

[푸른하늘]

똑딱이도 감각만 있으면~ㅋ

[써니]

불꽃놀이 사진 사고난건줄 알았어요~~무셔~~

[푸른하늘]

이곳은 춘절때 대단한 불꽃놀이를 하나봐요 그걸 못찍었어요 맨날 저녁에 술먹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