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팔자에 없는 자식을 금강산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당에 모두 모여 아들딸 낳아달라고

[곽경국]

팔자에 없는 자식을 금강산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당에 모두 모여 아들딸 낳아달라고

곽경국추천 0조회 522.06.10 19: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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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는 자식을 금강산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당에 모두 모여 아들딸 낳아달라고 빈다 하더라만 팔자 에없는 마누라를 얻을려 함 억지로라도 안돼는거다 사이 사이 뭐 재미는 볼수 있겠지 ...


土 木 木 水 
時 日 月 年 胎 
庚 壬 癸 丁 甲 (乾命 55세)
子 午 丑 未 辰 (공망:申酉,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이렇게 천지충합이 같이 있음 흉변위길(凶變爲吉) 호명(好命)축에 들어가긴하려 하는데 뭔가 흠탈이 잡힌다는 거지 ​​
그래선 천지충이나 천지합은 흉물이다 
팔자에 없는 정처를 억지로 만들려 하면 억지로 되는가 안돼는 거다 
별아별 수단을 다 벌여도 방훼꾼이 상간에 끼어선 안돼는거다 도개걸윷모에서 도는 돼지, 개는 강아지 견(犬),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마다 마는 어퍼진 땅윷을 말하는 건데 이렇게 자오(子午)충을 맞음 되려 헷가닥 자빠져선 윷 소가 되고 말아 소 두 마리가 시새워선 미(未) 양을 밀어 내니 그 위에 정(丁)처(妻)가 딸려선 밀려 나가는 형국이다 정미(丁未)대운에 정처(正妻)를 얻을 듯 하지만 그게 잘 안돼는 거다 
팔자에 정처(正妻)가 없는 걸 억거지를 써선 얻으려함 돼는가 비겁(比劫) 방훼꾼 땜에 절대 안됀다 
모가 쥐의 충을 받아선 원수가된 모습
그 이름이 나뻐 이미 팔자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이름을로 말하여 준다할 것인데 
중간 글자를 본다면 정(丁)처(妻)를 세우려하나 , 끌자를 본다면 목(木) 장모(丈母)를 없앴다 이런단 말이지.. 장모가 있어야 처가 생길 것 안니가 어떻게 장모가 없어지게 되었는 가 성씨 금(金)이 금극목(金克木)하니 장모가 힘을 못쓰는 것 
풍수 명리를 봐 어미 이모(姨母) 인성(印性) 경금(庚金)이 그렇게 축(丑)에다간 근(根)을 박고선 장모(丈母)창고(倉庫) 장모 집안을 충파로 두둘겨 패는 상황 아닌가 


팔자에 정처가 없어선 하마 성명도 그렇게 되어 돌아가는 거다 
*
뭐 이 풍수 명조가 다 그렇게 정처가 없겠나만은 차명조에 그러한 이름을 쓰거나 풍수가 그렇게 방훼함 그렇게 된다는 의미도된다 그래선 작명을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