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성냄을 다스리라.
말로써 절제하라.
말의 악행을 버리고 말로써 선행을 하라.
<담마빠다>
우리는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함부로 남을 심판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비난을 하고 판단하는 것은
오래 전의 낡은 자로
현재의 상황을 재려하는 것과 같다
그동안 그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ㅡ 法頂 ㅡ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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