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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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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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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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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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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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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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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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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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은어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 젊은층에 노년층인 ‘꼰대’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2030에게 강요” 안보·민노총·연금 불안 등 꼰대들이 해결해서 MZ에게 청정한국 물려줄 의무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디지털 Z세대 합성어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판단
외환 위기‧세월호참사‧코로나‧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는 꼰대 비판 MZ세대는 꼰대들은 산업화 민주화 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 MZ는 인터넷‧컴퓨터‧휴대폰 통해 꼰대보다 더 많은 지혜‧지식‧창의성을 습득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꼰대는 ‘유통기한’이 끝났지만 폐기처분하면 세대적 단절로 다음세대가 피해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주사파들이 만든 남남갈등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일 꼰대들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 윤대통령 “인기 없더라도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 다행한 일
MZ세대득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 워라벨(일과 생활의 바런스)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 영끌이투자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어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이어야
꼰대는 2030이 직장 상사나 6070을 가리키는 은어 청소년 또는 학생들이 은어로 쓰이는 꼰대란 말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 있다. 꼬대라는 은어는 ‘어른에게 배운다’는 개념이 없고 약간 무시와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꼰대의 대칭선상에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한국만의 신조어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를 아우르는 세대를 말한다. 세대 간 갈등에서 파생한 꼰대와 MZ세대는 대립 양상만 부각하며 갈등만을 조장하고 있다. 말하자면 ‘꼰대’에 대해서는 조롱기만 있고 ‘MZ’에 대해서는 건방기만 남는 것 같다. MZ세대는 꼰대들 산업화와 민주화 담론은 유통기한이 다했다고 한다. 꼬대들은 외환 위기, 세월호참사, 코로나, 고용참사 등 위기 속에서 산 MZ세대 외면하고 산업화 민주화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고 비판한다. MZ세대 인터넷 컴퓨터 휴대폰 세대로 이 기기들 통해 꼰대들 보다 더많은 지혜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MZ세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꼰대들이 수용하지 못하면 밀려나 도태된다. 민노총이 파업을 중단고 백기를 들게 한 것이 MZ세대의 힘이었다. 한국 갈등비용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 최소 82조에서 죄대 246조 비용 소비 되어 매년 GDP 20%가 사라진다.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리고, 지역으로 갈리고, 세대로 갈리고, 남녀로 갈리고, 학력으로 갈리고, 빈부로 갈려 있으며 다시 꼰대와 MZ로 갈린다. 그중 가장 큰 갈등문제가 이념 갈등으로 정치권력이 앞장서서 내 편, 네 편으로 가르고 또 그것을 극대화해서 권력 장악에 이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는 지역별·성별은 당연하고 연령별로 세분해서 20대에서 70대까지 나눈다. ‘꼰대’의 제1 관심사가 전체에서는 MZ에게 밀려 5~6위에 머문다는 것이다.세계 어디서나 세대 차이는 있고 견해 차이도 있지만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대마다 그 시대, 그 환경에 따른 관심 정도가 다르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구국과 살아남기가 절실했고, 배고픈 시대에는 먹을 것과 일자리가 중요했으며, 탄압의 시대를 산 세대는 민주화가 지상 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꼰대는 물러갈 세대 MZ 잘 키워야 꼰대는 어차피 물러가게 돼있다. 다음 세대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삶의 이치고 세상의 법칙이다. 다만 우리가 겪었던 시대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관찰해달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꼰대가 ‘유통기한’이 지났다하여 폐기 처분하는 세대적 단절은 다음세대가 피해를 본다. ‘꼰대’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세대 때 또는 그 이전부터 저질러진 안보 불안, 국가 정체성 불안, 전교조 불안, 민노총 불안, 연금 불안 등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꼰대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MZ세대에게 청정 한국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 윤대통령이 국가 재정의 파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인기 없더라도 개혁은 회피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인기 없더라도’에 포퓰리즘을 물려줘서는 안 된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은 섭리로 따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대립이나 조롱이나 비난이 없다. MZ에게 ‘행운’을 남기고 ‘잊히는 것’, 꼰대들의 마지막 로망(실현하고 싶은 소망)이어야 한다. 2022.12.24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꼰대’의 유통기한 MZ세대가 생각하는 '어른'과 '꼰대'의 차이는? - 나도 꼰대일까?…4050 꼰대 문화 반격하는 2030 ... 꼰대가 MZ세대에게 하고픈 말 “소신대로 소비한다”…MZ세대 '미닝아웃' 확산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MZ는 `욜로`·`플렉스`만 하지 않는다…다만 `그들`이 그렇기를 원할 뿐 [생생유통] 586세대 vs 2030세대 [2030톡톡] 세대 차이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한국 사회갈등, OECD 2번째 '심각'…최대 246조 원 비용 지불 尹, 청년들 만나 “3대 개혁 중 노동개혁 가장 먼저 추진” 윤석열 대통령 “3대 개혁, 인기 없지만 해낼 일” "꼰대·정치 기생충" 쓴소리 쏟아진 윤석열 청년간담회 청년 이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듣는 척…꼰대스런 정치 화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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