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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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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고등학생 때 겪었던 아파트 썰 2
조퇴 추천 0 조회 3,248 24.06.14 18: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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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21:31

    첫댓글 애가 못됐네...

  • 24.06.14 23:16

    진짜일까...? 아이 원혼이 이렇게나 강하다고 ...? 연쇄적으로 몇명을 죽일만큼 ??

  • 24.06.15 01:12

    미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저 위치 정확히 모르겠는데 세이 뒤에 아파트 2000년대 후반인가 10년대 초반에 새로 짓긴 함.. 문화마을인가 뭔가...

  • 24.06.15 08:46

    무서워...

  • 24.06.15 16:23

    아니 자기 시체 수습해준 사람한테 뭔 짓거리야 배은망덕한 애샛기같으니라고

  • 24.06.15 16:57

    ㄹㅇ

  • 24.06.15 17:52

    아니 이렇게나 사람이 죽어나갔다고...??

  • 24.06.15 17:54

    이전 아파트는 내가 엄청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문화마을 놀이터에서 나 엄청 놀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5 17:56

    찾아보니 문화마을 승인날짜가 2004년이네 생각보다 더 오래전에 지어졌구나 그럼 나 태어나기도 전에부터 사고가 계속 일어났었겠네...무섭당

  • 24.06.15 18:33

    덜커덩 쿵 그거 안보길 천만다행이네 글쓴이는 ㄷㄷ

  • 24.06.16 00:38

    애야 왜그러냐…

  • 24.06.16 07:54

    야 너가 죽어놓고 왜 애먼사람한테 그러냐

  • 24.06.16 20:24

    남자애였나 애먼사람 죽이는게 그성별같네

  • 24.06.17 13:33

    아니 애기야... 진짜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한테 무슨 짓이야...

  • 24.06.17 14:31

    무서워.ㅠㅠㅠㅠ

  • 24.06.18 10:29

    애가 안됐긴 한데,, 작작해라 ㅠ

  • 24.06.21 14:42

    에구 불쌍해라

  • 물탱크는 옛날에 본 얘기인데.. 실화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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