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증 및 유족증 등 15종, 하나로 통합된다."
국가보훈처는 이처럼 국가보훈대상자 신분증 통합·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법령(국가유공자법 등
7개 보훈관계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마친 후, 4월부터 5월까지 시범 발급을 거쳐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전국 27개 모든 보훈관서에서 발급, 2024년 12월까지 발급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발급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총 66만 명으로, 원활한 발급을 위해 대상·연령·지역별로 발급
시기를 구분하는 등 분산 계획을 따로 마련해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차순위 제외되어 있음)
[출처] 국가유공자증 등 국가보훈대상자 신분증 15종, 하나로 통합된다|작성자 국가보훈처
첫댓글 유족회 중앙회 T/F팀 결성에 차순위 유족증 발급을 기대합니다.
날자가 촉박한 이번달 3월 말까지 법령(국가유공자법 등 7개 보훈관계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한다고 하니 법률개정 전에 재발급
갱신 기간 내 보훈처와 국회정무위원에 협의를 이끌어 주실 것을 의뢰합니다.
각 지역 주민들 복지 혜택도 중요하지만, 복지에 대한 우선순위는 그동안
억울하게 살아온 11,290명의 차순위들의 공덕이 그들 보다 훨씬 앞서고 있음을
보고해 주시고, 또한 민원이 있음을 알려 주세요,
유족회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차순위유자녀도 유족증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