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지성방에 여러님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한 회원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락방 선교회에 관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은데..
이곳의 회원분들 이라면 잘 아실것 같아서..이곳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거두절미하게 ~ 또 단도직입적으로 ,, 묻고 싶은 부분은 .. 다락방선교회가 이단인가요?..
개인적으로 다락방에 다니는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통해서 어느정도
또 무엇을 강조하는지 알게 되었는데..교리적인 부분이나 신앙적인 면을 볼 때
크게 이상한 부분은 없는것 같았습니다.(개인적으로)
귀신론이나 천사동원.. 등이 이단스럽긴 합니다만.. 전혀 쌩뚱맞거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교계에서 이단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가 몇몇교단에선 현재 이단에서 풀렸다고.. 발표하기도 했다는데..
정확히 말해주는 분들이 없어서...잘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문제가 있었던 곳이고 화두에 올랐던 적이 있는 곳이라 ..조심하고.. 가급적 성경적인 부분이나
신앙적인 부분이 부딪치지 않도록..조심하고 나름대로 다락방에 다니는 분을 피해(?) 다니고는 있는데..
같은 곳에서 일하는 분이라..상대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단으로 몰렸던 부분이 어떤것이었는지.. 그것이 현재에는 문제가 없는것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류광수씨의 다락방 교리와 김기동 귀신론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첫째, 마귀를 통하여 예수를 상대적으로 부각시키려는 이론 전개의 방법이 유사하다. 둘째, 마귀를 알아야 복음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마귀 복음론 세째, 귀신의 정체를 저승 못간 불신자의 사후 존재로 인식케 하는 잔령화귀론 네째, 인간이 천사를 부려 먹을 수 있다는 인간 용영론 등이 김기동목사의 것과 흡사하다고 말합니다.
류광수씨의 핵심 사상은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는 잘못된 마귀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또한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교회를 혼란하게 하며,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다. 구원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과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류씨는, 예수 믿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영접이며,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복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이단사이비종합자료2004” 2004.1.20. 발행 150쪽에,류광수 목사에 대하여 ‘예장 고신측은 1995년 45회기 /1997년 47회기, 통합측은 1996년 81회기, 합동측은 1996년 81회기, 고려, 합신, 기침측은 1997년, 기감측은 1998. 23회기에서 이단규정 기성측은 1997년52회기에’ 8개 교단의 총회가 이단 사이비운동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혹자는 이단은 아니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치우치고 왜곡된 신학을 가지고 잇는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최근 자료에 의하면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잡혔다” 등 극단적인 한국교회 비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다락방전도운동(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최근에도 ‘초대교회 말고 한번도 복음을 제대로 깨달은 적이 없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회복된 전도운동을 하는 곳이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복음을 회복했다’는 다락방 특수화 주장 등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류 목사의 이러한 주장이 담긴 설교는 2006년도 이후 집중적으로 발견된다. 그는 이런 극단적 설교를 핵심 훈련자는 물론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한다,종교개혁이 있었던 때가 1500년이다. 지금까지 복음이 제대로 있었냐? 정확하게 보면 없다. 요한 웨슬레가 한 것은 영성 운동이지, 복음 운동이 아니다. 무디의 경우는 청년 운동을 한 것이다. 다락방이 복음을 회복한 것이 약 500년 걸렸다. 그 동안 성경적인 전도는 그동안에 없었다. 이렇게 많은 세월동안엘··. 성경적인 전도는 초대교회에 딱 한 번 있었다. 그래서 2천년만에 회복한 운동인 것이다. 이것을 다른 교단이 들으면 상당히 기분 나쁜 소리다~~이런 발언들이 아주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음..그럼 이단규정에서 풀렸다는 말은 유언비어인가보군요..이단인것 같으면서도 긴가민가 했었는데...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곳에 와서 다시한번 느끼는것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참 많은 교단들, 이단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뭔 그리 주관적인 견해들, 토 를 다는지....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류목사는 1998년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상임이사)와의 이단성 검증 공청회 이후 ‘한국교회 앞에 고백 드리는 글’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한국교회와 함께 가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 발표문에서 류 목사는 “그 동안 부족한 저로 인하여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라며 “다락방에만 전도가 있다거나, 구원받은 성도에게 예수님을 다시 영접시킨다거나, 다락방 복음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은 저의 신앙 중심이 결코 아닙니다”라고 발표했다. 그 후 류 목사는 2004년도에
그러나 기성교회도 이들에 대해 이단으로 정죄하여 또 하나의 신흥 이단집단으로 매도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향하고 있는 장점들을 검토하여 , 그들의 운동이 건전한 방향으로 자리잡도록 인도하며, 또한 그들의 운동을 통해 이 시대에 성령의 도전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견해들도 많습니다,
이단옹호 자료집 <정통과이단>을 발간해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큰 해악을 끼쳤던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김광본 목사)가 2007년 12월 10일 국민일보에 “<정통과이단>을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일체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어기고 사용할 경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공고했는데
정통과이단>이란 책자는 예장연에서 2004년 6월 20일에 발행한 책자로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소위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귀신파(김기동, 이초석), 다락방 류광수 씨, 박윤식 씨(평강제일교회), 안식교,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등 10여 개 이단(단체)에 대해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해 큰 파문을 일으킨 ‘이단면죄부 자료집’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류광수씨의 다락방 교리와 김기동 귀신론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첫째, 마귀를 통하여 예수를 상대적으로 부각시키려는 이론 전개의 방법이 유사하다. 둘째, 마귀를 알아야 복음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마귀 복음론 세째, 귀신의 정체를 저승 못간 불신자의 사후 존재로 인식케 하는 잔령화귀론 네째, 인간이 천사를 부려 먹을 수 있다는 인간 용영론 등이 김기동목사의 것과 흡사하다고 말합니다.
류광수씨의 핵심 사상은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는 잘못된 마귀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또한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교회를 혼란하게 하며,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다. 구원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과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류씨는, 예수 믿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영접이며,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복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이단사이비종합자료2004” 2004.1.20. 발행 150쪽에,류광수 목사에 대하여 ‘예장 고신측은 1995년 45회기 /1997년 47회기, 통합측은 1996년 81회기, 합동측은 1996년 81회기, 고려, 합신, 기침측은 1997년, 기감측은 1998. 23회기에서 이단규정 기성측은 1997년52회기에’ 8개 교단의 총회가 이단 사이비운동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혹자는 이단은 아니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치우치고 왜곡된 신학을 가지고 잇는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최근 자료에 의하면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잡혔다” 등 극단적인 한국교회 비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다락방전도운동(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최근에도 ‘초대교회 말고 한번도 복음을 제대로 깨달은 적이 없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회복된 전도운동을 하는 곳이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복음을 회복했다’는 다락방 특수화 주장 등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류 목사의 이러한 주장이 담긴 설교는 2006년도 이후 집중적으로 발견된다. 그는 이런 극단적 설교를 핵심 훈련자는 물론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한다,종교개혁이 있었던 때가 1500년이다. 지금까지 복음이 제대로 있었냐? 정확하게 보면 없다. 요한 웨슬레가 한 것은 영성 운동이지, 복음 운동이 아니다. 무디의 경우는 청년 운동을 한 것이다. 다락방이 복음을 회복한 것이 약 500년 걸렸다. 그 동안 성경적인 전도는 그동안에 없었다. 이렇게 많은 세월동안엘··. 성경적인 전도는 초대교회에 딱 한 번 있었다. 그래서 2천년만에 회복한 운동인 것이다. 이것을 다른 교단이 들으면 상당히 기분 나쁜 소리다~~이런 발언들이 아주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음..그럼 이단규정에서 풀렸다는 말은 유언비어인가보군요..이단인것 같으면서도 긴가민가 했었는데...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곳에 와서 다시한번 느끼는것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참 많은 교단들, 이단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뭔 그리 주관적인 견해들, 토 를 다는지....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류목사는 1998년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상임이사)와의 이단성 검증 공청회 이후 ‘한국교회 앞에 고백 드리는 글’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한국교회와 함께 가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 발표문에서 류 목사는 “그 동안 부족한 저로 인하여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회개합니다”라며 “다락방에만 전도가 있다거나, 구원받은 성도에게 예수님을 다시 영접시킨다거나, 다락방 복음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은 저의 신앙 중심이 결코 아닙니다”라고 발표했다. 그 후 류 목사는 2004년도에
합동측 총회로의 가입을 시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최근자료에서펌)
그러나 기성교회도 이들에 대해 이단으로 정죄하여 또 하나의 신흥 이단집단으로 매도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향하고 있는 장점들을 검토하여 , 그들의 운동이 건전한 방향으로 자리잡도록 인도하며, 또한 그들의 운동을 통해 이 시대에 성령의 도전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견해들도 많습니다,
이단옹호 자료집 <정통과이단>을 발간해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큰 해악을 끼쳤던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김광본 목사)가 2007년 12월 10일 국민일보에 “<정통과이단>을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일체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어기고 사용할 경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공고했는데
정통과이단>이란 책자는 예장연에서 2004년 6월 20일에 발행한 책자로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소위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귀신파(김기동, 이초석), 다락방 류광수 씨, 박윤식 씨(평강제일교회), 안식교,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등 10여 개 이단(단체)에 대해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해 큰 파문을 일으킨 ‘이단면죄부 자료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