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차 2x53을 목격하였습니다. 신도색차도 정상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한것은 4호선 열차의 편성입니다.
오늘 잠깐 조사해보니 직류전용은
s차 4,6,7,8(1호선s구동음) 11,12,13,14,15,19,20,21(7호선구동음)
이었고
s차 직교류겸용 열차는
54,55,56,58,59,60,62(1호선s구동음) 64,65,66,67(7호선구동음)이었습니다
s차의 편성은 몇 까지 있으며 그 편성별로 어디까지가 직류전용이고 직교류겸용인지,
어디까지가 1호선s구동음이고 7호선 구동음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직교류 차량도 '사당'행이 존재하더군요..
그에 비해 K차의 편성은
33,35,37,38,40,41,43,46,49,51,52,53,71,81목격하였는데요
번호대가 다양한걸로 봐서 실제 30번대부터 80번대까지 열차가 50여대씩이나
존재하는지요.. 추가적으로 K차 분당선열번은 어떻게 됩니까?
이상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이었구요
여담입니다만, 6호선 열차에 7호선 노선도가 붙어있는 게 있더군요..
보통 자기노선이 굵게 되어있는 수도권전철전체노선도를 붙이기 마련인데
7호선 구간만 굵게 처리되어있는 노선도가 6호선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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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질문/
4호선 열차
동대구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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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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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철 8호선을 타도 7호선께 붙어 잇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아도는걸 붙였나 봅니다.
지공의 경우에는 직류전용이 29편성까지, 교류겸용이 51~72 존재합니다. 직류전용에서 08편성까지는 1호선과 동일한 미쯔비시 작품이구요. 나머지는 대우산입니다. 교류겸용에서 63인가 64까지가 현대고, 나머지가 직류랍니다.
27~50은 결번입니다. 글구, 직교류는 51~63이 현대제작이고, 64~71이 대우입니다. 직류는 401~409는 현대, 410~426은 대우입니다.
직교류차량의 사당행 운행은, 중검수 후 시운전차 뛰시는거랩니다. 절대로 다른 뜻 없구요-0-;;
K차는 4호선 30~46,49,51~54,70~72,77~81까지이며, 분당선은 47,48,50,55~69,73~76,82~87까지입니다. 1~29는 기관차가 있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번에 525,526도 기관차때문에 555,556편성으로 운행했던 사실이 있지여...
왜 k차는 분당선과 4호선의 열번이 혼잡하게 섞여있나요? 앞번호에 4호선을 밀어넣고 뒤에걸 분당선열번으로하지않고요
4호선 K차에도 7, 8호선구동음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