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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이집트 여행을 마치고
타샤 추천 0 조회 677 08.01.24 19: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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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19:56

    첫댓글 언니는 예쁜 외모와 말투뿐만아니라 글솜씨도 넘 좋으시네요..

  • 08.01.24 20:15

    언제나 단아하고 조용했던 타샤의 머리속은 무슨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했더니 얼굴만큼이나 감상적이고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있었네요.끝까지 저사람은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궁금했었는데....그만큼 아름다웠다는 말이죠 ㅎㅎ

  • 08.01.24 21:12

    글은 쓰는 사람의 마음이 표현된다고 하더만, 나와 같은 여행을 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낭만적으로 표현해 주셨네요!!^^;; 역시 같은 곳을 바라봐도 받아들이는 내용은 각양각색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고 갑니다.

  • 08.01.24 21:15

    잔잔한 마음으로 그 여정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

  • 08.01.24 21:38

    고요함으로 가득찬 예쁜공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예쁜 용모만큼 도도하고 콧대가 높을줄 알았는데 친절하고 다정하여 보기가 참 좋왔어요, 특히 나에게 친절하게 닥아와 이것저것 신경 쓰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해요 타사의 정원처럼 원하는 예쁜 모습으로 고운꿈 많이 키워 가길 바래요 꽃처럼 고우신 타샤님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

  • 08.01.24 22:33

    나도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생로병사같은 여행을 같이했으니 형제애가 묻어나는 듯 싶다. 병원탐방하느라고 난 아무것도 정리 못했는데...나도 정리하는대로 곧 보내줄께. 내팔에 주사바늘자욱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에궁~전화할께~

  • 08.01.24 23:14

    크루즈에서 자기소개할때 소개를 마치고 앉는 모습을 보고 우와~~~ 천상여자다..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었는데... 글쓰심도... 너무나 여성스럽습니다. ㅠㅠ 남성미가 여성미보다 우세한 나에게는 부러울 따름인 감성과... 인격.. 부럽습니다...

  • 08.01.25 08:52

    아름다운 외모 만큼 글솜씨도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마음씨까지...언어표현은 마음의대변이라고 하는데 타샤님은 너무 잘 표현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여행내내 차분하시고 힘든 여정을 잘~함께 극복하시는모습이 내면은 외면과는 달리 강할거라 믿었어요!외유내강 ..맞죠! 멎진글 가슴속에 새기고 갑니다!^^

  • 08.01.25 09:22

    푸하하 현지인 영애언니..ㅋㅋ

  • 08.01.25 09:34

    타샤님! 얼굴만큼이나 글도 잘 쓰십니다.. 조용한 가운데 많은 생각을 하시고 그 생각을 멋진 글로 표현하시다니..멋집니다.. 그래요 우린 모두 그 어떤 여행보다 값진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우리의 여행을 쉽게 잊진 못 할 것입니다..반가웠습니다

  • 08.01.25 11:15

    우앙...옆에 있으면 팍 안아 줬을텐데...나도 거의 남성적이라..타샤님의 부드러움이 넘 부럽고 이뻤어요. 조용조용히...격려해 주는...그 모습...여행중..내게는 오아시스였다오. 담에 만나면..그렇게 또..보듬어 주세염..뽀~~~

  • 08.01.25 12:17

    다들 너무 내가 하고싶은 말들만 쏙쏙 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할말은 업네요ㅠㅠ 하지만... 언니는 우리의 영원한 영애언니에요!! 거부하지 말아주세요!!ㅋㅋ 이제 이미지 현영은 안할께 ㅎ 잘지내고... 나중에 시간되면 모두 같이 만나요^_^ 저두 언니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08.01.25 15:39

    우리딸이랑 동갑내기라 더 정이 갔던 타샤님, 조용하고 우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만나서 반가웠어요. 예쁜모습 오래동안 간직하시기를...

  • 08.01.25 17:35

    선생님답게 조용하며 꽉찬 모습이 지금도 아른 거리내요. 항상 바쁘고 분주하게 살던 나에겐 지금도 타샤가 선생님인 것 같아 좀은 숙연해지는 건.......?@#$%. 예쁜 글 속에 님의 마음이 더 잘 보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그런 모습 보고 싶네요.~~~

  • 08.01.26 19:08

    단아하고 고운목소리만큼 고운 글이 느껴지네요.. 조문조문 설명도 잘해주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08.01.27 01:07

    언니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당! 담에 기회되면 고운 말씨와 행동도 배워야 할것 같아요^^ㅋ

  • 08.01.29 14:11

    역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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