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마구 하는 말에
설화(舌禍)가 되면
세 사람이 죽는다
1.말하는 사람
2.듣는 사람
3.대상이 되는 사람
인간은 말을 배우는데는
만 2년이면 되지만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 못하고
침묵을 배우는데는
60년(이순/耳順)이 걸린다
시기에 적절한 침묵은 말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갖고 있는 웅변이다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다
웅변이 은이면 침묵은 금이다
노년에는
봤다고
들었다고
안다고 해서
다 말할 순 없다
입은 닫고
지갑만 열면 된다
설령 열 지갑은 없더라도
입은 꽉 닫고
눈만 지거시 뜨고 사는 것이
속 편한 일이다
2022년 안동서윈에서
관장님과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침묵
낭주
추천 1
조회 136
25.05.14 06:3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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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침묵은
金 이다
이러면서요?
네 동감입니다
15년전 낭주님
억수로 미남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십시오
안녕하세요.
2022년 하기휴가 때를
잘못적었네여. 3년전 입니다. ㅎ
@낭주
ㅎㅎㅎㅎㅎ
그간 살어오며..본의 아닌 실언(失言)으로 ..곤욕치른 적이 많었나이다...ㅎㅎㅎ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왜냐?!
요즘은 실언(失言)하든 말든 노망(老妄) 취급~~ 귀담어 주는이도 없답니다...ㅠㅠ
★즐감!~~강추!!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니 낭주님 나이 좀 드셨네요
그래도 얼굴빛은 좋습니다
60대에 만나고
첨 이지요.
네 고령자 입니다.
그래서 삶방에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