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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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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모작(模作), 조용한 일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183 23.08.31 23: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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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23:53

    첫댓글 원시도 모작도
    참 좋네요
    화려하지 않아도 꾸미지 않아도
    담담해서 담백한 그래서 푸근하고 따스한 그런 시간의 만남들이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3.09.01 00:55

    내년 삼월에 고국 방문이 예정된
    단풍님이 마냥 부럽습니다.
    여러 바쁜 일들 중에 틈 내셔서
    글마당 분들 만나시면 얼마나 서로
    반가울까요. ㅎ

  • 23.09.01 09:14

    패러디한 맘자리 님의 시도
    김사인 시인님의 시 만큼 넘나 좋아요.
    근데말예요 마장터 저도 갔어요.
    2019년 6월이니까 불과 4년 전인데요.
    북설악 새이령 산행길에 들렀는데요.
    6월인데 엄청 더웠고 안개비가 내렸다고
    써 있어요. 엄청 반갑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

  • 작성자 23.09.01 01:05

    아... 마장터 가보셨군요.
    워낙 산행을 좋아하시니...ㅎ
    같은 곳을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반갑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 23.09.01 07:23

    한스님이나
    마음자리님이나
    정말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실 줄 아시는 분들에게서
    제가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두 분의 마음이 참 잔잔해서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23.09.01 16:34

    소소한 행복은 무겁지 않은 행복이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행복 같습니다. 그래서 좋아하지요.
    공감하시는 것으로 보아 아마 제라님도 같은 과일 것 같습니다. ㅎ

  • 23.09.01 08:05

    마음에 착 안기는 시
    고맙습니다.

    조용하게 젊잖게
    곁에 앉아서,의롭게 살겠습니다.

    행복한 9월 시작 날 입니다.

  • 작성자 23.09.01 16:36

    이미 그렇게 살고 계시고
    그래서 늘 존경하는 조윤정 님이십니다.
    9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3.09.01 08:12

    시를 저렇게 쓰는구나
    하고 배웁니다.
    저는
    시가 너무 어렵습니다.

  • 작성자 23.09.01 16:40

    저도 글 쓰기는 시나 수필이나 동화나
    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흉내도 내보고 모방도 해봅니다.
    마음 가는대로 술술 쓰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 23.09.01 08:10

    짧지만 원작이나 모작이나 참 좋네요.
    사소한 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는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아침 나절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 운행 하세요.

  • 작성자 23.09.01 16:42

    잊고 살던 기억을 한스님 글 읽고
    떠올리고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잔잔한 일상에서 얻는 행복.
    이제 잊지 않겠습니다.

  • 23.09.01 10:50

    저도 한스 님처럼
    원작이나 모작이나 다 좋습니다.
    철이른 낙엽 하나 곁에 슬며시 곁에 내려앉는
    것도, 눈 어두운 나방 하나 살며시 팔에
    내려 앉는 것도, 조용한 행복입니다.
    이제 여름도 다 지나 간 듯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1 16:44

    조용한 행복 맞습니다.
    그런 순간을 잡아내는 김사인 시인님의 시선을 따라가보았습니다.

  • 23.09.01 11:01


    조용한 삶을 그리는 분들.
    그래서 크게 나타내고
    떠들지 않습니다.

    조용히 내 팔에 앉은 나비,
    놀라지 않게 가만 있는 팔
    잠깐이라도,
    나비의 편안한 자리가 되어 준

    조용한 일,
    마음에서 행복해 지는 순간을
    참 잘 그렸습니다.

  • 작성자 23.09.01 16:48

    애써 찾지 않아도 잔잔한 행복은
    늘 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곁에 있는데도 다만 눈 여겨볼 줄
    몰라 자꾸 밖에서만 찾으려 했었던 것 같구요.
    지금이라도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들을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 23.09.01 13:26

    낙엽에 마음이 머물고
    바람에 마음이 머물고
    어느것을 보아도 그저 가만히
    관조하듯 바라보는
    마음이 평화로울듯 합니다
    저 자신의 삶도 그렇게 볼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 작성자 23.09.01 16:52

    머물되 집착하지 않는,
    그냥 관조하는 알아차림이
    마음 바탕이면 잔잔한 평화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 23.09.02 14:14

    숲에 산책갔다
    나비가 그 꽃들에 머무는 시간동안
    나도 머물러 보았지요
    아무 생각없이~~
    그런 순간도 고마웠답니다


  • 작성자 23.09.03 07:58

    맞습니다.
    나비가 꽃에 머무는 순간은
    숨이 멎을 것 같은 행복이지요.

  • 23.09.03 07:50

    걷는 중 마주 한 작은 풀꽃 들을 그윽히 바라보는 행복도 잔잔하고 조용한 행복 중 한 가지 입니다. ^^~

  • 작성자 23.09.03 08:01

    이 글 올린 덕분에 한스님을 비롯하여 여러 잔잔하고 조용한 행복을 즐기시는 고수님들을 만납니다. 큰 행복부자이십니다.

  • 23.09.03 13:27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수필방에서 만난 분들이
    이웃처럼 느껴집니다 .

    나이를 먹어 갈수록 사물을 바라보는게
    신비스러움으로 느껴져 다 소중한것
    같습니다 .
    그런데 저는 나방은 싫어요 ~~

  • 작성자 23.09.24 08:48

    뭔가 가루가 날리는 것 같기도 하고
    잡으면 손에 가루가 묻기도 하는
    나방을 저도 어릴 때는 싫어했는데
    잡지않고 관찰만 하니 ㅎ
    이제 싫지는 않습니다.
    다가오니 그저 가만히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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