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 헐고 묽은 변 한 달째

[균담]

평소 자만과 함께 가슴에 찬 분노를 지니고 있어 면역력 상실로 이어지다.
최근 한 달 가까이 인체 변화를 심각하게 느껴
협원선생님 주신 특약으로 견디고 있다.

3쾌4무 통증제로 곰보배추발효액.
함초록즙발효액. 매실발효액. 개똥쑥 등
복용하다.

병의 신호를 열(熱)에서 느끼다.
온도계 36.5도 정상 체온이나 얼굴만 얼음팩을 대야 견디다.
묽은 변이 지속되다.
콧속이 헐어 출혈있어 3쾌4무 통증제로를
수시 분사해도 아물지 않는다.

마누라 왈.
딸애가 미국에서 가지고 온 타이레놀 드셔봐요.
미국은 건강보험 제도 없고 병원은 멀고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가능한 害가 없는 진통소염제를 만든 거 랬어요.

아침 저녁 3일 복용하다.
어제 콧속이 열 나고 피딱지가 들어붙어
답답하여
알로에 95% 젤을 콧속에 바르다.
시원하다
잘 때 왕창 바르다
아침에 피딱지 안생기다
또 오늘도 발라봐야지, 비염 코가래도 안넘어옵니다.

[화성]

고생하시네요
빠른 쾌유를

[균담]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최근 독감 예방접종 맞아
경미하게 앓는 증상같기도 하네요

타이레놀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협 원]

上熱下寒..은 만병의 원인
.건강 기본에서 멀어진 상황 이십니다....
특히 잠잘때 베개부터 머리 파뭇히지 않는것으로 대체 하면 좋을듯......
인체의 체액은 하체에 집중돼 있으니 ..
그 체액 냉해지면 질병요인 될수 있읍니다..
요즘 한참 돈...벌이에 이용되는 전립선 협착...
쏘팔메토 어쩌구 ....
그거 먹는다고 차거워진 하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지 않읍니다.
계시돼 있는
2014년 저온화상 치료기
상처.화상.치질.욕창..방

제가 20 여년 사용하는 발 담프자루 끼고 잠자다 얻은 화상 입니다
엎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3쾌4무 실험 하면서 ..
사람 피부가 이렇게 소가죽 처럼 단단해진다는것도 알게 됐고..아직도 보관 중 입니다

[균담]

코로나19 후유즘으로 알레르기비염 콧물 줄줄 나오는 증상

발목 물 차는 증상

대뇌삼차신경증으로 얼굴 화끈한 심열 2일간 돌발 되어 시력과 청력 저하되다

이 모든 게 화병이 원인이고
집에서 생활하며 육고기 과다 섭취로 복부 비만이 상열하한
증상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게다가
면역력 저하로 유행독감도 경미하게 앓고 있지 않는가 싶고요
술도 거의 받지 않고요

전반적으로 면역력 저하로 건강항진증 나타나는가 싶습니다
한마디 늙고 죽어가는 불법
色異不空 空異不色
세상만물이 다 온전하게 있는 듯 해도 언젠가는 없어지는 자연스러움이라고 받아 들일 뿐
아무런 후회는 없습니다
참 죽기 살기 열심히 살아 최선을 다했거든요.

아끼시고 배려해주는 정성어린 조언에 머리숙여 예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협 원]

삶 에 최선을 다하는것 ..
나 자신에 대한 도리이고 예 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베개 입니다
통상 상식에 반하는 베개 지만 ?
상열에는 옛 선조님들이 사용하던 목침(木寢) 비슷한 효과를 내지만 목침과 다르게 통증 없읍니다
하나로는 단단하게 만들어도 머리 무게에 파 뭇히기 때문에 2개 만들어 4각은 요 믿에 넣고 사용합니다
2개 합해서 17~8cm 사용할땐 14~5cm 높이

특히 겨울은 방안기온 20도 이상 올리지 않읍니다
자난 12월 추위엔 15도 까지 내려 갔고요

[균담]

이십년전부터 푹신한 벼개는 버리고
플라스틱 튜브 알갱이 특수벼개 사용하고 있답니다

머리는 물론 경추부받쳐 주고
들어간부위와 나온 체형을 그대로 유지되는 탄력과 딱딱함이 병행

그래서 비염 코골이 완화되고
옆으로 바르게 반대로 무의식적 자율반동해도 변하는 머리 자세에
맞게되는 기능성 벼개을 사용한답니다.

협원선생님 추측하는 쏘팔메트 신장기능 문제 또는 머리와 경추 체형은 아닙니다

코로나19 백신 및 감염 후유증이
후천성 유아 알레르기 만성비염과
결합하여 특이한 후유증으로 발전된 면역력 문제 랍니다.
게다가
하루 만보걷기 운동을 2년간 어쩔수없이 중단할수 밖에 없어
복부비만이 만병을 유발되는 상태이랍니다

다시한번 격려 말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