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스위스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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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스위스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의 본고장인 스위스는
작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는 국가이다.
알프스 언덕에서부터 매력적인 마을까지,
매력적인 곳으로 가득하다.
사진을 통해 죽기 전 스위스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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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유럽의 지붕이라고도 알려진 이곳은
해발 11,000피트 (약 3,450m)이며,
철도를 따라 올라가며 알프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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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취리히는 낭만적인 도시로, 호수를 거닐거나
노천카페에 앉아 도시를 즐기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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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트갈렌
장크트갈렌에서 아름다운 장크트갈렌 수도원을 찾아보자.
8세기에 설립된 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중세 도서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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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립 공원
스위스에는 국립공원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남동쪽 이탈리아 국경에 위치한 이곳은
완벽한 스위스 하이킹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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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옹성
제네바 호수의 작은 섬에 있으며,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이 성은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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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인터라켄은 두 호수 사이에 위치하며
숨 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하이킹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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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스위스 알프스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려는
여행자들에게 이 마을은 이상적인 곳이다.
믿을 수 없는 경치를 따라 오르는 슬로프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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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
세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산으로 알려진 마터호른은
체르마트 리조트에서 올라갈 수 있다.
모험을 해보고 싶다면 등산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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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 포도원
넓은 계단식 포도 경작지인 이 곳은
하이킹 코스로 완벽하다.
그 지역 농산물을 맛보면서 하루를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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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초나
이탈리아어 사용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벨린초나는
음식과 문화면에서 최고의 장소이다.
이탈리아에 영향을 받은 매력적인 광장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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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호
서유럽에서 가장 큰 호수 중 하나인 제네바호에 가면
웅장함과 물에 비친 알프스 산맥의 경치에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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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토 분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분수 중 하나는
제네바 호수에 위치해 있다.
이 분수는 제네바 사람들의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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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호펜 성
툰 호숫가에 위치한 오베르호펜 성은
마법 같은 풍경에 둘러싸여 있다.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곳은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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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 산맥
스위스에 방문한다면
이 숨막히는 쥐라 산맥을 놓치지 말자.
스위스 최고의 파노라마 광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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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 암 라인
자갈길과 알록달록한 집들이 있는
이 작은 마을은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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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엔츠
푸르른 산과 에메랄드색의 물이 있는
이 작은 마을을 놓치지 말자.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스위스 자연에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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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리츠
동계 올림픽을 두 번 개최한 생모리츠는
알파인 스키 리조트의 원조이다.
고급 호텔과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는 이곳에서
최고의 스위스 겨울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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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아트 바젤의 발상지인 이곳은
미술 애호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쿤스트 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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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스위스 중앙에 위치한 이 그림 같은 마을은
눈 덮인 산과 중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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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교
루체른에 위치한 이 다리는 14세기에 지어졌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다리이다.
다리 내부에는 17세기 스위스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묘사한 예술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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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 패스
그레이트 세인트버나드는
서 알프스에서 가장 오래된 고개이며,
세인트루이스 강이 있는 곳이다.
세인트버나드 구조견들이
이곳에서 큰 명성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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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티안 철도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이 놀라운 철도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인
그라우뷘덴 산맥을 지나며 130km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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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 호수
야자수가 보이고 이탈리아어가 들리면
스위스에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을 수 있다.
하지만 스위스의 따뜻한 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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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폭포
넓이 410피트, 높이 82피트인 라인 폭포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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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뢰
인기 있는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매력적인 마을은 꽃과 나무로 된 매혹적인
산책로와 많은 중세 건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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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뤼예르
그뤼예르는 스위스의 치즈 수도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퐁듀 치즈인 그뤼예르 치즈의 본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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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스위스의 수도 베른은
역사적, 문화적 장소들의 본거지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구시가지부터
많은 박물관까지, 베른에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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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샤텔 호수
스위스에서 세 번째로 큰 이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보트를 타고 당일치기 여행이나
여름 수영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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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호른
쉴트호른 정상의 높은 곳에서 융프라우 산맥과
쥐라 산맥의 놀라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멀리 몽블랑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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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멜바흐 폭포
"72 폭포의 계곡"으로 알려진 이 폭포는
라우터브루넨 계곡에 위치하며,
이 폭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지하 폭포이다.
출처:
(Culture Trip) (Lonely Planet) (U.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