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래야 kbl 아닙니까~
적당히 해야죠. 디비전 때도 빡쳤는데..
@고요한밤 답없죠~대놓고 밀어주는팀인데...
오늘 허훈 콜 받는게 아쉬움이 너무 많아요.그리고 마지막 갇혔을때 하윤기 파울이라니...그럼 뭐 항상 두 손 들고 서있기만 해야하나요?? 4명 5명 붙어도 두손만 들어야하나요??
에피스톨라 손으로 길막는데 파울을 안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마지막 파울콜은 선 넘었죠
@고요한밤 오늘 KT는 턴오버없이 어웨이에서 좋은경기 했어요. 시소경기에서 꼬박꼬박 파울콜로 포제션 넘겨주는게 너무 아쉽네요
허훈이 르브론급 파울콜 받은 건 인정합니다.짜증날듯ㅠ
휴 ...이건 알바노 콜을 봐와온지라..ㅣ
허훈 부상당할꺼같아 걱정되네유..
콜 제대로 불렸으면 허훈 오늘 50점 가까이 찍었을 듯…
오늘 경기 처음부터 풀로 다봤는데 그렇게 KCC에게 유리한 콜이었나요?
저도 다 봤는데 에피스톨라의 허훈에 대한 파울성 수비는 차치하고, 전체적인 판정은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만경기 막판 하나의 콜이 승부에 너무 큰 영향을 미쳐버린…
에피 수비에 대한건은 넘길게요. 알바노 때도 그랬던지라...근데 마지막 콜은 아니죠
파울개수 자체는 kt 18개 vs kcc 19개인데 kcc응원하니까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트랩걸렸을때 하윤기 파울은 좀 의아했어요
@고요한밤 제가 판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그 부분은 이규섭 해설위원도 실린더룰 침범이라고 말씀하셨던거 같은데대다수의 분들은 오심이라 생각하시나 보군요
@다불거 진짜 KCC가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데 심판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보고 있다고 생각해묘
마지막 트랩도 그렇고하윤기 골밑슛할때 송교창이 밑으로 들어갔는데 콜 없었고허웅 앤드원때 두박자 느린콜로 앤드원 만들어주고무엇보다 플옵내내 에스피톨라 수비 핸드체킹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오늘도 허훈 대놓고 잡고 미는데 콜이 하나도 안나오네요명승부 양팀 선수들 사력을 다해 뛰는데 심판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오늘 허훈 자유투는 '이만큼이나 부딪혀야만 불러주는거야?' 느낌으로 부딪히더군요
에피스톨라선수가 양팔로 거의 안고 수비하는거랑 마지막에 프레싱할때 KT파울보다 송교창선수 트레블링이 더 빠른거 같은데 그걸 안불어주네요 아쉽네요
그 콜 파울 안불렸으면 완벽히 갇힌거였는데 오늘 그 콜로 포제션 못받은걸로 게임 넘어간거죠
@어떤이의 꿈 다 떠나서 이정도 갇히면 잘 안불러요 원래...근데 중요한 경기에서 이걸 부는게 말이 안돼요
@고요한밤 맞아요. 농구 참 오래봤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나 싶었을정도에요.오늘 에피 파울 안불린건 게임 내내 꾸준히 그랬고, 성향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마지막에 그 상황은 아무리봐도 파울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 인생 내내 농구보는데 그정도 갇힌 상황에서 파울 받는거 얼마나 있었을까 세어봐야겠어요
@고요한밤 그렇죠그정도 갇히면 거의 안불죠..Kt가 팀파울이 남아 있어서 파울을 빠른시간에사용할거라 *예측*한 심판의예측콜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기사로 대체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도 한마디 했네요
허웅도 허훈도 잘 하네요.그래도 둘이 못 했으면 김 샜을 수도..
배스..마지막 자유투 아쉽고한희원., 나 2점올렸다ㅋㅋㅋ
순간 이대헌이 오버랩....
콜 자체는 비슷하게 가다가 후반부 딱 중요한 타이밍에 KCC는 불고 KT는 안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래야 kbl 아닙니까~
적당히 해야죠. 디비전 때도 빡쳤는데..
@고요한밤 답없죠~대놓고 밀어주는팀인데...
오늘 허훈 콜 받는게 아쉬움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마지막 갇혔을때 하윤기 파울이라니...그럼 뭐 항상 두 손 들고 서있기만 해야하나요?? 4명 5명 붙어도 두손만 들어야하나요??
에피스톨라 손으로 길막는데 파울을 안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마지막 파울콜은 선 넘었죠
@고요한밤 오늘 KT는 턴오버없이 어웨이에서 좋은경기 했어요. 시소경기에서 꼬박꼬박 파울콜로 포제션 넘겨주는게 너무 아쉽네요
허훈이 르브론급 파울콜 받은 건 인정합니다.
짜증날듯ㅠ
휴 ...이건 알바노 콜을 봐와온지라..ㅣ
허훈 부상당할꺼같아 걱정되네유..
콜 제대로 불렸으면 허훈 오늘 50점 가까이 찍었을 듯…
오늘 경기 처음부터 풀로 다봤는데 그렇게 KCC에게 유리한 콜이었나요?
저도 다 봤는데 에피스톨라의 허훈에 대한 파울성 수비는 차치하고, 전체적인 판정은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만
경기 막판 하나의 콜이 승부에 너무 큰 영향을 미쳐버린…
에피 수비에 대한건은 넘길게요. 알바노 때도 그랬던지라...근데 마지막 콜은 아니죠
파울개수 자체는 kt 18개 vs kcc 19개인데 kcc응원하니까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트랩걸렸을때 하윤기 파울은 좀 의아했어요
@고요한밤 제가 판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그 부분은 이규섭 해설위원도 실린더룰 침범이라고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대다수의 분들은 오심이라 생각하시나 보군요
@다불거 진짜 KCC가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데 심판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보고 있다고 생각해묘
마지막 트랩도 그렇고
하윤기 골밑슛할때 송교창이 밑으로 들어갔는데 콜 없었고
허웅 앤드원때 두박자 느린콜로 앤드원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플옵내내 에스피톨라 수비 핸드체킹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허훈 대놓고 잡고 미는데 콜이 하나도 안나오네요
명승부 양팀 선수들 사력을 다해 뛰는데 심판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오늘 허훈 자유투는 '이만큼이나 부딪혀야만 불러주는거야?' 느낌으로 부딪히더군요
에피스톨라선수가 양팔로 거의 안고 수비하는거랑 마지막에 프레싱할때 KT파울보다 송교창선수 트레블링이 더 빠른거 같은데 그걸 안불어주네요 아쉽네요
그 콜 파울 안불렸으면 완벽히 갇힌거였는데 오늘 그 콜로 포제션 못받은걸로 게임 넘어간거죠
@어떤이의 꿈 다 떠나서 이정도 갇히면 잘 안불러요 원래...근데 중요한 경기에서 이걸 부는게 말이 안돼요
@고요한밤 맞아요. 농구 참 오래봤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나 싶었을정도에요.
오늘 에피 파울 안불린건 게임 내내 꾸준히 그랬고, 성향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마지막에 그 상황은 아무리봐도 파울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 인생 내내 농구보는데 그정도 갇힌 상황에서 파울 받는거 얼마나 있었을까 세어봐야겠어요
@고요한밤 그렇죠
그정도 갇히면 거의 안불죠..
Kt가 팀파울이 남아 있어서 파울을 빠른시간에
사용할거라 *예측*한 심판의
예측콜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기사로 대체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도 한마디 했네요
허웅도 허훈도 잘 하네요.
그래도 둘이 못 했으면 김 샜을 수도..
배스..마지막 자유투 아쉽고
한희원., 나 2점올렸다ㅋㅋㅋ
순간 이대헌이 오버랩....
콜 자체는 비슷하게 가다가 후반부 딱 중요한 타이밍에 KCC는 불고 KT는 안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