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아측에서 동일직종 5년 근무 들고 나오고 나서 그리고 회사측 인사들의 어르고 달래기...거기에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라 할수도 있겠죠. 꿈을 위해 한국에선 다신 못뛴다는 협박에 굴하지 말고 외국에서 뛰어야 했다고 할 수 있는 분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농구협회의 태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충희씨 역시 유럽리그에서 오퍼 들어왔는데 동일직종 5년을 걸고 넘어져 그대로 주저 앉았죠. 뭐 농구선수가 한명도 안나간건 선수들을 나무라기 앞서 기본 마인드부터 고치기 전엔 백날 가도 어렵습니다. 일단 체격조건에서 50% 지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더해 농구계 인사들이 딴지이니...
"천재는 바둥거리지 않는다 천재성은 창조물의 독창성과 아름다움과 가치 또 자신의 분야의 여유로 증명된다" 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천재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고난과 열정과 노력은 있었겠죠 그만큼 천재성을 논하는건 어렵다는것이겠죠 이런글은 혼자서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싶네요
이 글 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 농구천재는 세계에 조던한명뿐이겠군요... 어이없습니다.. 님이 아무거나 졸라 열씸히 해보십시오.. 진짜 아무거나;; 우리나라에서는 커녕 경기도에서도 1등못합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말이죠.. 허재는 그래도 어느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였습니다.. 그것도 근 10년 가까이 말이
좀 기분이 나쁜 글이네요. 그런 전세계에서 천재는 1명뿐. 그럼 축구 천재는 현재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현재 넘버1을 자신할 수 없으니까...(지단, 호나우도도 천재가 아니란 야그) 공부론 아인슈타인 정도 안되면 천재가 아니란 이야기군요. 좀 화납니다. 모든걸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데에서...
첫댓글 지금은 그래도 환경이나 정보가 많이 좋은 상태죠. NBA 세계화를 위해서 진출 가능성도 많이 높아진 상태이고 그리고 아시겠지만 자기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여서 힘들죠.. 특히 그때는........
천재 = 천하의 재수 없는 넘.. 쿨럭; 죄송;
얄라얄라님아 지금 장난치십니까??농담이 나오시나요 이런 명글에서 농담도 상황가봐면서 하세요.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나빠요 얄라얄라
미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든.. 실제로 그가 천재가 아니었다고 모두들 생각한다고 해도.. 제 맘속에는 언제나 허재는 천재 입니다...~ ! 저에게 이런 자유조차 없는건 아니겠죠....
어지간하면 허코치님에 대한 글에 댓글 안답니다만 한마디만 남깁니다. 허코치님 가려고 했습니다. 90년에 aba에 월봉 1만달러로 오퍼가 들어와서 가려고 신청했더니 농구협회에서 한번 프로로 뛴 선수는 다시는 아마농구를 못뛴다고 하더군요.(결국 한국에선 다신 못뛴다는 얘기)
그리고 기아측에서 동일직종 5년 근무 들고 나오고 나서 그리고 회사측 인사들의 어르고 달래기...거기에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라 할수도 있겠죠. 꿈을 위해 한국에선 다신 못뛴다는 협박에 굴하지 말고 외국에서 뛰어야 했다고 할 수 있는 분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농구협회의 태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충희씨 역시 유럽리그에서 오퍼 들어왔는데 동일직종 5년을 걸고 넘어져 그대로 주저 앉았죠. 뭐 농구선수가 한명도 안나간건 선수들을 나무라기 앞서 기본 마인드부터 고치기 전엔 백날 가도 어렵습니다. 일단 체격조건에서 50% 지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더해 농구계 인사들이 딴지이니...
방가 역시 KBL의 대단한 딴지에 걸렸더군요. -_- 타부세가 한국선수였으면 매일 욕글로 게시판 도배됐을 것 같습니다. 뭐 협회의 딴지는 관두고라도... 근데 이런 바닥을 긁는 해답 없는 글 솔직히 재미없습니다.
자유칼럼 게시판에 중복글이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nba관련글을 팸게시판-자유게시판 병행해서 올리는 경우는 양해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자유칼럼-자유게시판 중에서는 한 곳에만 올려주시길...
그리고 글 참 뭐하군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쓴 글 같다는... (준우승했음에도 ABC대회 MVP였죠. 원래부터 해외에서 인정받은 아시아 최고 레벨의 선수가 왜 저런 어이없는 표현들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원...)
꼬리말도 참 뭐같은 게 하나 올라왔군요
세상에 천재는 단 한 명밖에 허용되지 않는다는 논리군요!
어떤분은 초 중 고 대 실업 아시아에서 모두 최고였다죠? 아마? 세계권에서도 상당히 잘하셨다고 그러던데요! 널리고 널린 수준의 선수는 아니였다고...
"천재는 바둥거리지 않는다 천재성은 창조물의 독창성과 아름다움과 가치 또 자신의 분야의 여유로 증명된다" 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천재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고난과 열정과 노력은 있었겠죠 그만큼 천재성을 논하는건 어렵다는것이겠죠 이런글은 혼자서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싶네요
정말 농구를 잘아시는 분이 이글을 썼는지 의심이..;;어이가 없어요..허재의 전성기 플레이를 한번이라두 제대로 보고하시는 말씀이신지..
이 글 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 농구천재는 세계에 조던한명뿐이겠군요... 어이없습니다.. 님이 아무거나 졸라 열씸히 해보십시오.. 진짜 아무거나;; 우리나라에서는 커녕 경기도에서도 1등못합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말이죠.. 허재는 그래도 어느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였습니다.. 그것도 근 10년 가까이 말이
그리고 문경은이 앨버트에게 3점마저 밀리나요?? 전 3점만큼은 문경은이 낫다고 봅니다.. 비록 다른건 다 화이트가 낳지만..말이죠..
문경은이 인제는 밀리죠. 문경은 3점 진짜 안들어가던대
좀 기분이 나쁜 글이네요. 그런 전세계에서 천재는 1명뿐. 그럼 축구 천재는 현재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현재 넘버1을 자신할 수 없으니까...(지단, 호나우도도 천재가 아니란 야그) 공부론 아인슈타인 정도 안되면 천재가 아니란 이야기군요. 좀 화납니다. 모든걸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