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가 크면 120쪽이겠지요 갓은10 포기에 기준으로 큰단 2단 정도요 마늘은 10 포기에 큰 마늘 30통 파: 작은단 2단(큰 단 1단) 생강: 마늘의 1 /10 무:10포기 큰 무 4~5개 채 김장 김치는 부재료 소가 많으면 맛이 별로이고요 마늘, 갓 많이 넣으시고 간만 맞으면 발효되어서 맛이 있습니다. 120쪽을 소를 바르신다 큰 다라이 2개는 되어야 될 것입니다. 풀도 큰 들통 1개 반은 끓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 메가리+ 다시마 우려서 만들었어요
배추 포기가 커서 4쪽을 내는지 2쪽을 내는지에 따라 양념이 차이가 있어요 4쪽내는걸 기준으로 10포기당 고추가루 2키로,다진마늘 1키로,생강 500그램 새우젓 1키로 멸치 액젓 1키로.무우 4~5개,쪽파2단,갓2단 ,찹쌀풀 20포기에 한들통이니 반들통이고 황태머리,무우 대파,뿌리,표고 넣고 끓인 육수 한들통인데 젓갈이나 무우는 더 넣기도해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 기준은 고추가루,마늘,생강,젓갈정도만 참고하셔요 식구들 식성에 맞춰서 하니 다 다르거든요 년말까지 먹을 김치는 양념소를 많이 넘고 내년에 먹을 김치는 양념을 적게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첫댓글 본인이 스스로 찾아보고 습득하셔야죠..
이걸 누가 글로 일일이 써서 알려줄수있는 문제가 아니네요... ㅜ
사십 몇년을 김장을해도 못 맞쳐네요 올해 어쩌다 처음 한번 맞아네요
그렇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대강 알려주시면 비스므리하게 해보려
했네요
포기가 크면 120쪽이겠지요
갓은10 포기에 기준으로 큰단 2단 정도요
마늘은 10 포기에 큰 마늘 30통
파: 작은단 2단(큰 단 1단)
생강: 마늘의 1 /10
무:10포기 큰 무 4~5개 채
김장 김치는 부재료 소가 많으면 맛이 별로이고요
마늘, 갓 많이 넣으시고 간만 맞으면 발효되어서 맛이 있습니다.
120쪽을 소를 바르신다 큰 다라이 2개는 되어야 될 것입니다.
풀도 큰 들통 1개 반은 끓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 메가리+ 다시마 우려서 만들었어요
배추 10포기당 고춧가루는 1키로 적당하더군요.
찹쌀풀은 적게 넣어야 빨리 시지않습니다.
배추 포기가 커서 4쪽을 내는지 2쪽을 내는지에 따라 양념이 차이가 있어요
4쪽내는걸 기준으로 10포기당
고추가루 2키로,다진마늘 1키로,생강 500그램 새우젓 1키로 멸치 액젓 1키로.무우 4~5개,쪽파2단,갓2단 ,찹쌀풀 20포기에 한들통이니 반들통이고 황태머리,무우 대파,뿌리,표고 넣고 끓인 육수 한들통인데 젓갈이나 무우는 더 넣기도해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 기준은 고추가루,마늘,생강,젓갈정도만 참고하셔요 식구들 식성에 맞춰서 하니 다 다르거든요
년말까지 먹을 김치는 양념소를 많이 넘고 내년에 먹을 김치는 양념을 적게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저도 10포기정도 했는데요
전 마른고춧가루를 300~400g정도불려서 그기다 양파2개 깐마늘800g 생강100g
큰생새우 만원어치 새우젓1컵 액젓1컵 매실액1컵 찹쌀풀1컵 육수3컵
무우2개채썰고 쪽파1단 갓1단 ,,, 다른건 양념해가면서 조금씩 더 추가하면되고요
전 아주 심플하게 하는편인데요 식구들이 시원하고 맛나다고는 합니다
집집마다 식성이 다 다르니 참고만하시구요
다들 고맙습니다
참고로 맛있게 담아보겠습니다
위 고수님들 글이 따뜻하고 정성이 느껴지네요!^^정말 제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고맙씁니다!^^
생강은 조금만 넣으세요.김치가 씁니다.그리고 윗분들 참고하시고 잘 담가 보셔요. 자꾸 해보면서 알아가게 됩니다.
여기 전음방 회원님들 참 정성이 대단하셔 마음이 숙여집니다
항상 김장철되면 양념비율에 궁금함이 더해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질문방에 올릴 때는 조심스럽고
절박함이 있는데
나름 비법을 알려주시니
전음방의 푸근함을 느낍니다.
정말 양념비율 감사드립니다
묻기도 그렇고
질문하신문 용기에 저희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1년 농사인데 하면서도 이렇게넣으면되나 매번 궁금한 양념 비율
역시 전음방이 최고입니다
하하하~
감동입니다
끈끈한 정이 느껴지기도 하고...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답변,
좋은 본보기 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은댓글이지만 저두김장철뎌면 비율이항상걱정이지요 전음방고수님들의 레시피항상 잘활용하고 있어요 맛나게잘 담으셨겠지요
정말 대단 하셔요.
잘 활용 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