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올것 같다고 말하네요..
유난히 추워요..지기님도..건강조심하세요..
간만에..꿈을 꾸었어요..
꿈에 제가 거래처에 방문했어요..
저는 쌀을 유통하는 가게입니다(쌀가게)
제가 방문한 거래처는 허름한 가게에요..(원래 허름한 상태)
주인부부는 나이가 환갑을 지났어요..
거래처에 쌀을 배송하고 하고 쌀값을 계산할려고
영수증을 쓰고 잇는데 그곳 남사장님(60세 넘은 사장님이) 부인이 없는
틈을 타서 저를 뒤에서 껴안아요..깜짝 놀랐는데..
어느듯 그 남사장님이 제 가슴을 만지고 잇어요..
가슴이 보이는데..정말20대 탄력있고 큰 가슴으로 보이는데..
제가 봐도 넘 이뻐요..어느 순가 제몸매도 날씬하면서 탄력있는
몸매도 보이는데..나이드신 사장님이 왜 이러지 하는데..(실제30대후반이라 몸매 꽝)
남사장님이 쌀값을 다 주겠다고 하면서 한번 더 저를 안아보고 싶다고
하면서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는데..유리창 너머로 근처 아주머니가
그걸 보고.. 남사장 와이프에 말할것 같아서 남사장이 조금 쩔쩔메요..
그러면서 남사장님이..기분이 좋았는지..저에게 돈을주는데..
400-500만원정도 만원지폐가 가득 주네요..
쌀은 그렇게 많이 배송한것 같지 않은데.실제로는 돈이 많아요..
돈을 세어보면서..저는 이쁜가슴과 제몸매를 만져본 댓가로 생각하고 돈을 챙기네요
어느듯 부인이들어오는것 같은데
갑자기 옆에축사가 보여요..축사가 큰데...그 남사장님이 제에게
부를 과시 하고 싶은지..한우가 가득한 축사를 보여주고..한우들이 볏짚을먹고있고..
다음축사는 젖소들이 가득하는데 그곳에도 볏짚이 가득있어 젖소들도 먹고 있어요..
꿈에서 깨어났는데..
이쁜 가슴과 몸매를 보니 좋았지만..나이드신 사장님이 응큼하게 절 안아 보았다는게..
그리고 그댓가로 돈을 더 많이 받은게..조금..
꿈꾸기전에..한성주아나운서 동영상 유출뉴스를 봤거든..한성주사진도 보면서
한성주몸매 이쁘다는 생각을 했는데..ㅎㅎㅎ 지나가는 꿈일까요?..
첫댓글 지금 하고 있는 사업 번창할 꿈으로 해몽되네요
해몽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