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7b11a5247510eed4a6d99cc91c9e076ee8bf8fe7_re_17146623370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7b11a5247510eed4a6d99cc91c9e076ee8bf8fe7_re_1714662337098" data-origin-width="2273" data-origin-height="1439"></div><p style="text-align: left;"><br>일단 드래프트는 참가 신청했는데<br><br>부족한 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br>신청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br><br>NBA 드래프트는 6월 26 ~ 27 일 열리고<br><br>재린 스티븐슨의 경우<br>5월 29일 까지 드래프트 참가 신청 철회하면<br>대학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br><br><br>근데 이런 경우<br>만약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생겨서<br>드래프트 참가 신청 철회를 하지 않고<br>NBA 진출한 전례가 있나요?<br><br>궁금하네요.<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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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드랲이 망삘이니 보여준것은 적은 유망주여도 도전할만 한듯
테스트 받기 위해 나오는 것이 크긴 한데 평가가 좋으면 어떤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3월의 광란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으니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도전해 본 거 아닐까요? 뭐 손해볼건 전혀 없으니...
테스트 받고 평가받는게 1차 목표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