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미래 경북체고 1학년 07년생 송세영(왼쪽)과파퀴아오의 제자 12전 전승 프로복서 00년생 크리스티안 라우렌테(오른쪽)ㅊㅊ ㅍ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칸유
첫댓글 나였으면 10번은 누웠을듯…
한번밖에 못 누울거같아요..ㅋ
@Mateja Kezman 아 그쵸 못일어나지 ㅋㅋㅋ
@Mateja Kezman ㅋㅋㅋㅋㅋㅋ
@Mateja Kez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teja Kezman ㄱㅋㄱ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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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강인 빠른수긍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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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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