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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타워크레인 기사들, 월례비 못받자 태업…공사판이 느림보 됐다
나욱 추천 1 조회 237 23.03.06 09: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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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09:32

    첫댓글 주말 특근 안하는 기자들도 그럼 태업이고, 주말에 문닫고 쉬는 관공서들도 태업하는 거네?ㅋㅋㅋㅋㅋ

  • 23.03.06 09:53

    월례비라는걸 잔업비용으로 봐야한다 이말인가?

  • 23.03.06 11:23

    실제로 그런 식으로 작동해왔거든요. 초과근무수당+위험수당 등등.

  • 23.03.06 10:27

    다음 정권에서는 광복이전에 생긴 언론사들을 특별법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치부역 언론인들 처리했듯.

  • 23.03.06 10:50

    2222222222

  • 23.03.06 10:59

    ㄹㅇ.... 동의

  • 23.03.06 12:25

    333333

  • 23.03.06 12:51

    ???: 자 이제 검사중에 실적 안좋은 이들 타워크레인 기사로 임명한다

  • 23.03.06 15:19

    이젠 맘대로 딱지를 붙이네

  • 23.03.07 00:24

    타워크레인의 작업효율이 전 작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모든 작업의 일정이 좌우되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타워가 혼자 놀면 상관이 없는데 20~30% 태업을 부리면, 일단위 계획으로 움직이는 작업이 20~30%만 지연되는게 아니라 하루분이 이틀로 2배 이상씩 지연되어버리죠. 그것을 너무도 잘 알아서 약 올리려고 조정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잔업이라는게, 아마 이런 경우의 연장선일 겁니다. 하청사와는 계약되지 않았다고 하청사 물건 한번 들어줄 때, 몇십만원씩 갈취하는 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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