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의 작업효율이 전 작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모든 작업의 일정이 좌우되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타워가 혼자 놀면 상관이 없는데 20~30% 태업을 부리면, 일단위 계획으로 움직이는 작업이 20~30%만 지연되는게 아니라 하루분이 이틀로 2배 이상씩 지연되어버리죠. 그것을 너무도 잘 알아서 약 올리려고 조정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잔업이라는게, 아마 이런 경우의 연장선일 겁니다. 하청사와는 계약되지 않았다고 하청사 물건 한번 들어줄 때, 몇십만원씩 갈취하는 놈들이라...
첫댓글 주말 특근 안하는 기자들도 그럼 태업이고, 주말에 문닫고 쉬는 관공서들도 태업하는 거네?ㅋㅋㅋㅋㅋ
월례비라는걸 잔업비용으로 봐야한다 이말인가?
실제로 그런 식으로 작동해왔거든요. 초과근무수당+위험수당 등등.
다음 정권에서는 광복이전에 생긴 언론사들을 특별법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치부역 언론인들 처리했듯.
2222222222
ㄹㅇ....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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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검사중에 실적 안좋은 이들 타워크레인 기사로 임명한다
이젠 맘대로 딱지를 붙이네
타워크레인의 작업효율이 전 작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 모든 작업의 일정이 좌우되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타워가 혼자 놀면 상관이 없는데 20~30% 태업을 부리면, 일단위 계획으로 움직이는 작업이 20~30%만 지연되는게 아니라 하루분이 이틀로 2배 이상씩 지연되어버리죠. 그것을 너무도 잘 알아서 약 올리려고 조정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잔업이라는게, 아마 이런 경우의 연장선일 겁니다. 하청사와는 계약되지 않았다고 하청사 물건 한번 들어줄 때, 몇십만원씩 갈취하는 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