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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OMAR AKRAM - (TAKE MY HAND.)
삐룡 추천 8 조회 452 14.02.23 20: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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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01:00

    첫댓글
    잔잔한 그리움과
    소망의 글 몇줄 ..
    Omar 음률과 함께 잔잔히 스밉니다 ..

  • 작성자 14.02.24 16:13

    아리아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이 겨울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12:29

    1.남행열차만 20년 부르다가 신곡 취입했씀다요.
    2 시한편은..그냥 제가 다 하죠 뭐
    3 전 시간이란 개념은 싸악 지웠습니다.그냥 계절 바뀌는것만 인식하려는데
    어젠 보니까 다들 봄옷..전 아직도 겨울내의 두어달 더 버텨야 허는디 쩝..이렇듯 무시하고 살아붑니다..ㅎ
    4.죽부인 비스무리한 길다란 곰인형과 잠들땐 친구하고요 낮엔 최근부터 열대어를 키웁니다..잼나요
    5 저것도 역시 제가 커피 끓여와가 딩강딩강 팹니다.
    한달전 저한테는 거금을 들고 확 질렀답니다.돈아까우면 중간이라도 할까싶어서요
    아이고 답글 5개 씩이나 달았는디 지기님 뭐 상품 없을까요??

  • 작성자 14.02.24 16:18

    늘 말씀드리지만 도요새님의 재치있는 글에 감탄합니다
    아직도 곰인형을 옆에 두고 사시나요?...ㅎㅎ
    신곡발표를 언제쯤 하실련지?...도요새님의 정다운 댓글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상품이라?...걍 참신한 게시물로 대신하면 안 될까요?...ㅎㅎ ^**

  • 14.02.24 15:23

    저도 동감입니다..(^^*)
    욕심납니다..ㅎ
    이미지,음악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좋은 곳에서 좋은곡
    많이 들으니 좋은 사람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4 16:21

    행복이 가득 담긴 전파를 주신 세연님 뜨거운 커피 한잔 보내드립니다. ^**

  • 14.02.25 00:44


    백창우님 욕심많은시군요 ㅎㅎ 즐겁게 보다갑니다 좋은나날되세요 삐룡님 ^^

  • 작성자 14.02.25 17:35

    맛깔스럽게 욕심을 표현하셨읍니다. ㅎㅎ
    산 강님. 욕심 없으세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 14.02.25 03:39

    저런 사람을 어디 가서 만날까?...ㅎㅎ
    그야말로 희망사항이겠지요
    삐룡님 좋은밤 되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2.25 17:36

    저런 사람요?...
    아주 가까이에 있을 겁니다.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마세요
    골목길님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4.02.25 09:57

    내두 그런사람이고 싶따
    예쁜음악에 적시어봅니당 감사하옵니당

  • 작성자 14.02.25 17:37

    나두요~~~ㅎㅎ
    한결이님 감사하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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