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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p. 606
허위성 장애가 나와 있는데요, 강의 하실 때 꾀병과 허위성 장애의 차이점을 설명하시면서
꾀병은 의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하셨고, 허위성장애는 자신의 신체증상을 의도적으로 통제하지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교재에서 허위성 장애 맨 첫 줄에 "꾀병과 허위성장애는 증상을 의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반면, 신체증상관련장애의 환자는 자신의 신체적 증상으 의도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 고 나와서요.
둘째 줄에서도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 때 발생한다." 라고 나오고요.
"의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or 통제하지 못한다" 중 어떤 게 맞는 건가요?
DSM-5에서는 허위성장애가 신체관련장애의 하위진단으로 포함되어서 증상을 의도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고 바뀐건지 헷갈려요~
첫댓글 허위성장애- 목적: 단지 관심받기위함. 증상: 억지로 만들어내든 원래있던 증상을 과장하든. . 증상은 존재함. 증상통제: 목적에의해 자발적인 증상이기에 통제는 가능하나 병적상태로 통제하기힘듦.
꾀병- 목적: 책임회피, 이득등을 위함 . 증상:없음. 증상통제: 의도적으로 없는증상 만든것이고 정신병적 상태가 아니어서 통제가능.
전 이렇게 해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