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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러시아의 국경이 맞닿은 두만강 하류 팡촨(防川). 이런 전략적 가치를 활용해 북한을 평화국가로 변모시켜야 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
백두산 천지에 올라서서 한반도가 동아지중해(East Asian Mediterranean)의 중심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호메로스 당시 그리스반도가 고대 지중해 세계 패권전쟁의 중심이었던 것처럼, 한반도는 20세기 동아지중해의 패권 각축장이었다. 20세기 트로이전쟁인 한국전쟁으로 한반도는 두 동강 났고 한민족은 분단민족이 되어버렸다. 백두산 정상에서 발견한 것은 남북 간 통행·통상·통신이 열려 남북이 육해공으로 연결되어 한반도가 중국과 유라시아와 3면으로 연결되지 못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동아지중해의 중추가 아니라 동아지중해의 ‘섬’으로 고립될 것이라는 냉엄한 지정학적 현실이었다. 미국이 외교와 군사역량의 중심을 ‘아시아로 회귀(pivot to Asia)’시켜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한 중국을 포위해 힘의 ‘재균형(rebalancing)’을 꾀하고 있고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라는 대륙과 해상 실크로드를 건설해 미국을 역포위하려 하면서 동아지중해의 파고는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두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잔인한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다. 오디세우스는 거인이지만 외눈박이라 균형감각이 없는 키클롭스(Cyclops)의 약점을 이용해 외눈을 찔러 키클롭스의 동굴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한국은 오디세우스와는 달리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거인의 눈을 찔러 맹목적인 대국으로 만들지 말고 외눈박이 두 거인이 균형감각을 갖춘 관계를 맺도록 매개하는 가교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평화체제를 구축해 8000만 경제권을 형성해 한·중·일 3각 균형체제(triad)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평화를 만들고 이어주는 가교국가(bridging state)가 되어야 한다.
북·중·러 3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두만강 하류에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기회와 희망을 보았다. 용호각이라는 중국 국경 전망대에서 우리 오디세우스들은 중국의 치명적 약점을 발견했다. 중국의 국경은 바다에서 못 미치는 점에서 끝나고 있어서 중국은 한국전쟁 이후 동해로 출해하지 못했고 중국 해군은 동해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어도 동해에서는 ‘미국에 의한 평화(Pax Americana)’가 유지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나진항 부두 장기 조차를 통한 동해로의 출해 통로 확보를 핵심적인 국가전략으로 삼고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런데 천혜의 부동항 나진에 러시아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 나진항을 둘러싸고 중국과 러시아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었다. 북한은 전략적 가치가 엄청난 나진항을 체제 생존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오디세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나진항 앞바다의 중·러 사이렌들(sirens)의 치명적인 유혹의 노래에 귀를 막아야 한다. 북한은 중·러 사이렌들의 유혹에 빠져 나진항을 군항으로 장기 조차해 동해를 갈등의 바다로 만들어 체제의 생존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고, 스스로 평화이익을 중시하는 평화국가로 변모하여 나진항을 지렛대로 해서 북·중·러·한국이 참여하는 광역 두만강개발계획을 추진하고, 극동러시아 가스관을 연결하는 러·미·중·일·남북한이 참여하는 동북아 에너지 공동체를 만들어 미국을 포함한 동북아 모든 나라가 동북아 평화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이익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 북한이 이러한 평화이익(peace interests)의 창출을 주도한다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체제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고, 국제사회는 평화국가로 변모한 북한 체제의 생존을 보장해 줄 것이다. 이것이 두만강 하류에서 오디세우스들이 발견한 한반도 평화의 기회와 희망이었다.
글=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1세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경북대 산업대학원 끝자리에 앉아 한동안 잊었던 '학(學)'의 자리에 앉아 보았다. 최신 과학 교재에 혹시나 초광력의 힘과 관련된 물리학 이론이 있을까 해서였다. ㅅ 교수의 '석유와 세계경제'에 관한 강의를 듣던 중 케쿨레(Kekule)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벤젠의 구조식이 아무리 생각해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자, 고요히 명상에 잠겼다고 한다. 그때 명상 속에서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그는 벤젠의 구조식을 그려낼 수 있었다고 한다.
20세기 세계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중 석유는 59%를 차지한다고 한다. 과연 '석유의 시대(oilage)'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똬리 튼 뱀"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 왜 '똬리 튼 뱀'이 동양의 물리학자에게서 나오지 않고 독일의 과학자에게 보여 졌으며, 또한 그 뱀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산학 기간 중 나는 내내 그것만 생각하다가 졸업했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배운 것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수업 시간마다 나는 그 원리를 찾아다녔기 때문이다.
똬리를 튼 뱀에서 벤젠의 구조식이 나오고, 그 구조식이 20세기 인류가 합성섬유, 합성수지, 석유 단백질을 사용 할 수 있게 하였다. 즉 의식주의 59%에 해당하는 공헌을 했으며 그것이 세계 경제를 조종하고 있다.
만약 우리나라의 과학자나 무속인, 산중의 도인이 어떤 계시를 받아 벤젠의 구조식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이렇게 명쾌하게 밝힐 수가 있었을까? 미신, 무속, 비과학으로 취급될까 하여 말이다. 그 원인도 동양, 아니 우리의 음양오행 원리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20세기에는 석유가 세계 경제를 조종했다고 한다면, 21세기에는 어떤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와 세계 경제를 움직일까? 이 나라 이 땅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출처 :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173~174 중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을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 걸을 수 있는 능력, 말할 수 있는 능력,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 활동은 바로 능력이다. 당연히 이런 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종족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힘일 뿐이다. 즉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범상의 힘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거나 생활중에 체득된다.
따라서 한 개체의 이런 본능적 능력은 무리 중의 다른 개체에 비해 특이하지도 않으며 구별되지도 않는다. 그 생물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원래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따라서 그 힘은 강력하고 우월하며 경이적이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들을 예사로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평균적인 능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우리 중에 초능력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전체 능력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이룰 성과도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폄하하고 곡해하고 방치해 왔을 뿐이다. 간혹 초광력超光力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복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초능력을 지닌 숨은 초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지도층이 초능력에 대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일부 정치가나 사업가들 중에서는 숨은 초인들의 산공부를 뒷바라지해 주면서 그들의 초능력을 받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에만 그 힘을 이용하려 들었지 정신세계의 힘을 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려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하여 이런 힘을 국가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
옳은 얘기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위험한 살인무기이지만 군인의 손에 들렸을 땐 국방을 위한 든든한 도구가 된다. 마찬가지로 초능력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역할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초광력超光力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나 자신은 이 실험을 오래 전에 끝냈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아직 공언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훌륭한 초능력과 초능력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만 한다. 초능력을 무신 미신이나 원숭이 보는 듯한 흥미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의 당당한 정신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껌을 씹는 것처럼 단물만 빨아먹고 싫증나면 미련 없이 뱉어버릴 것이 아니라 언제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초능력자들은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 가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훌륭한 초능력자들도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UR의 파고도 밀려들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超光力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빛viit의 책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8~101
희망이 생깁니다.| ┖ 빛명상하면은?
최형준 2014.08.21. 14:29 http://cafe.daum.net/webucs/8HiT/6818
운이 좋게도 빛명상을 시작하게 된지 어언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나에게 주어진 삶이 너무나도 버거워서 하늘에서 내려진 동앗줄을 잡는 마음으로 빛을 접하게 되었고, 빛명상을 하면서 나를 둘러싼 주변환경도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근원의 빛을 마음에 잘 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현실변화가 빠르게 나타날수도 있고 느리게 진행될 수도 있겠지만,저의 경우는 후자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빛을 마음에 담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일순위의 중요한 화두라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럴때마다. 빛의 책을 다시 읽어보고 회합도 꾸준히 참석하면서 마음을 잡아갔습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에 문제들은 많이 남아 있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학회장님 말씀처럼 최근 몇개월간의 저는 마치 몇년의 시간을 보낸것처럼 열심히 살았습니다. 진정한 땀과 노력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모두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 ┖ 빛명상하면은?
황인경 2014.07.10. 23:10 http://cafe.daum.net/webucs/8HiT/6625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나는 무슨 잘못을 했을까 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잘 해결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이성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빛과 함께 하기에 쉽게 털고 일어나는 모습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빛명상의 위력| ┖ 빛명상하면은?
(풍물)이나금 2015.04.02. 01:01 http://cafe.daum.net/webucs/8HiT/8100
매일 스스로를 가다듬는, 마치 조율사처럼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주는 고마운 빛명상
최근에 이 빛명상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때는 약 반 년 전 저는 중국에 있고 오빠는 러시아에 있는 상황.
오빠가 외국에서 공부하며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약을 샀다는 둥, 이렇게하며 고통없이 갈 수 있다는 둥
충동적인 생각까지 하고있었습니다.
멘탈이 강하고 곧잘 제 인생상담을 해주던 오빠가,
또 여자에게 목숨거는 남자도 아닌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불안해졌습니다.
이건 정말 농담이 아니겠구나, 진짜 큰일날 수 있겠구나
덜컥 겁도 났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지금 외국에, 저는 중국에 있는 상황,
바로 만날 수도 가까이서 챙겨줄 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카톡을 통해 오빠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것 뿐이었습니다.
완전히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일깨워주기가 이토록 힘든거구나,하고
이번 기회에 깨달았을만큼 위로하는 저도, 그 고통을 감당하는 본인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래, 빛 밖에 없어!'
오빠는 빛의 존재를 완전히 받아들이진 않은 상태였지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내가 오빠를 위해 매일 빛명상할게, 제발 그런 생각하지마!"
오빠는 반신반의하며, 또 여전히 힘들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냈습니다.
매일 죽는게 더 편하다 할 정도로 힘들어하면서도 저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매일 빛명상을 할 때 오빠가 웃는 모습을 떠올리며 오빠가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러기를 4개월,
지금은 어떻게 됐냐하면,
상심을 회복함은 물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괜찮은 여자를 만나
지금 잘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야. 니가 하는 그 빛명상 진짜 효과가 있나보다
진짜 대단하다, 다 니 덕분이다, 빛명상 아니였으면 극복 못했을거다"라며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또 요즘도 빛명상을 부탁합니다ㅎㅎ
왜 빛명상인의 마음이 가장 청정지역이고
우리 모두가 하나하나의 미래인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빛명상인의 빛마음이, 빛명상이 이토록 위력이 강하다는걸
작은 계기로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빛명상을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제 주변이 밝아야 저도 밝아지고 또 세상도 밝아질테니까요!
작은 일로 큰 것을 깨닫게되어 감사하고도 신기합니다 ^-^
빛명상의 위력은 어마무시합니다! +_+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1집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첫댓글 미래 자원의 힘이 될 수 있는 빛과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자체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큰 저력이 되어 언젠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초광력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21세기를 움직이는 힘은 이나라에서 나올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초광력을 자원으로 초광력을 국력으로 빛명상 세상 돋보기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국민 모두가 어마 무시한 초광력의 힘과 함께 21세기를 움직이는 국민 이기를 빛명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21세기를 움직이는 힘은 이나라에서 나올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빛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빛의 중심국으로 우뚝 서게 될 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들되세요.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초광력~~~~*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있어 세상 중심이 될 우리나라입니다.
생각하는 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초광력을 미래의 국력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가치 있는 힘을 발휘 할수 있도록 하여 농산물 축산물에 활용해야 합니다.
빛명상으로 변화된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과
빛명상의 위력으로 세계인이 모두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광력이 세계속에 중심이될 미래의 국력이 될날을 기원합니다. 윤진희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좋은 글 감사드립니다.21세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빛명상의 힘 정말 대단하네요^^감사합니다
빛명상의 힘이 대단함을 다시금 느끼며 하루빨리 빛이 중심이 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은 대한민국의 엄청난 국력입니다. 이 사실을 빨리 가슴을 열고 받아들이기를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