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VAROTTI Classic Arena Tour 2024 in kwangju .
이탈리아 민요 'Bella Ciao(벨라 차오)'는
우리나라 아리랑 같은 노래로 제2애국가로 불린다.
'Bella'는 '아름답다'라는 의미이고
'Ciao'는 '안녕하세요'와 같은 일반적인 인사로 쓰이는 말.
즉, '아름다움이여 안녕' 정도로 번역이 되는데
보통 '안녕 내 사랑'이라고 한다.
이 곡이 처음 탄생한 것은 19세기로 추정되지만
작곡가, 정확한 악보나 탄생 연대가 없어
일부에서는 '알타 마티나 아페나 알짜타(Alta mattina appena apzata)'가 원곡이라 주장하기도 하고
농사지은 쌀을 착취당한 농민들이
항거의 의미로 부르던 곡이라는 설도 있기도 하다.
이 곡은 1906년 이탈리아 북부에서 처음 시작해
이탈리아 민요 연구가 죠반니 디파니가
1962년 최초로 이 곡을 레코딩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1943년 이탈리아 파시즘 군이
벨라 차오의 노래를 인용해 혁명가로 활용했고
유고 내전에서도 혁명가로 편곡된 벨라 차오를 불러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요보다는 혁명가의 이미지가 강한 곡.
점점 빨라지는 템포와 반복되는 리듬이
은근한 중독성과 강한 집중력을 요하는데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음악임은 분명한 것 같다.
몇 년 전 넷플릭스 '종이의 집'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큰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환경 캠페인 곡으로 사용되기도.
"BELLA CIAO" 가사
<김호중 버전>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ciao,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e mi sento di mori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e mi sento di mori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e mi sento di morir.
O partigiano, portami via,
che mi sento di morir.
[출처] 김호중 "BELLA CIAO" 결코 잊을 수가 없는 THE TVAROTTI Classic Arena Tour 2024 in kwangju .|작성자 오렌지나무건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