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야 벡코비치의 ‘자유에 대하여’
유고슬라비아에서 자유는 위대한 전통이 아니라 오히려 미완의 꿈이다. 우리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다 우리의 자유에 대한 정열을 완전히 완전히 소모시켰다.
우리는 자유란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자유를 위한 투쟁 기념비를 세울 수 있는 것을 뜻한다고 믿었다.
우리는 자유를 대문자로 썼으며 자유의 그림을, 음악을 연주하며 깃발을 나부끼면서 자유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대군중 집회로 묘사했다.
우리는 자유하고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토쟁을 동일시 했다. 우리는 동일한 자유, 동일한 빵, 동일한 옷, 동일한 노래, 동일한 여자를 꿈꾸고 있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 자신의 근심, 자신의 일로부터 해바외는 자유를 원했다.
자유는 공휴일이 아니다. 자유는 일년의 하루만이 아니다. 자유에 대한 사고가 준 자유가 아니다. 자유는 하나가 아니다. 자유는 거대한 것, 통일된 것, 규정된 것, 보장된 것이 아니다. 자유는 성스러운 환상이 아니다. 자유는 조그마한 그리고 여러 가지 자유가 혼합된 것이다.
자유의 전문가들은 국민이 아와같은 자유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는지 없는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자유는 예상보다 일찍 온다. 미래가 막 시작되면 자유는 만발해 있다. 자유는 점차 위험물이 되어가는 것이다.
자유의 의혹에 굴복하는 자는 두려움 속에 있다. 그러한 자유는 그들이 갖고 있던 자유의 개념을 넘어선 자유다. 그 자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자유는 통제하기 힘들기 예측하기 불가능하다.
그들은 식당의 메뉴가 너무 정교하다. 디자인이 너무 터무니없이 다양하다. 종류가 각양각색인 비둘기를 보고 분별이 없다 하고 생각한다. 그들은 책이 많은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들은 딜레마를 싫어 했다. 그런데 신문은 한 가지만이 아니며 한 가지 문제가 세 가지로 다르게 이야기되고 있다. 국민 복권을 통제될 수 없 으며, 의심스러운 과거를 가진 자가 대상을 받고 있다. 방송은 조사도 않고 청취자의 소망을 방영한다. 나비 넥타이가 무료로 팔린다. 혼란, 증인이 재판에 출두한다. 신문이 정정판을 발행한다. 오직 사실만이 믿어지고 증거는 불충분하다. 진실조차도 믿음의 대상이 된다.
자유의 감시자는 무척 적고 자유는 넘쳐 흐른다. 누가 우리를 자유로부터 보호해 줄 것인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세상에는 지나친 지식, 지나친 아름다움, 지나친 정의, 지나친 자유는 과거 오래동안 우리를 따뜻하게 보호해 준 위대한 자유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는 이론가도 있다.
우리의 현재의 자유는 과거의 성스러운 자유의 비교할 때 천하고 쌍스럽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그러한 자유를 얻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그러한 자유를 처리한 능력이 없다. 그들은 그들에게 문의되지 않았던 자유는 믿지 않는다. 그들은 자유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오직 그들만의 자유가 신속하게 시행되기를 소망한다. 그들은 빈틈없 는 업무, 에티켓, 귶제를 좋아한다.
그들은 비자가 필요없게 되면 국민 전부가 이민을 가리라고 예상한다. 국회의사당 담장이 철거되면 일반 국민이 의원들에게 린치를 가할가봐 겁내고 있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기 때문에 그녀를 선택하고 가장 아름다운 노래이기 때문에 그 노래를 선택하고, 가장 강한 권투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선택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매사에 정당한 동기와 궁극적인 목적을 찾아내려 한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또 한 번 전쟁이 일어나기를 남몰래 바라고 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한 자위를 용인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미래와 자유는 하나고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는 항상 목표일 뿐이다.
그들은 자유로워지기보다 자유를 위해 싸우기를 더 좋아한다.
자유를 위한 싸움은 자유를 실천하기보다 항상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