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웨이브 메달 5
착용감 : A3에 비해서는 쿠션감은 없습니다. 다만 엄청 가볍습니다. 밑창에 통풍 구멍이 있어 통풍이 잘되고 냄새도 안납니다.
발 볼 넓은분들도 편합니다.
사이즈 : 일반 신발 255~260mm 신지만 265mm 주문해서 신었습니다. 편하네요 정사이즈 가시면 발가락이 아플 수 있습니다.
국대 유니폼
블랙/레드/민트 3개다 보유 하고 있고 색상이나 디자인은 모니터에서 보는거랑 별반 다른게 없네요
착용감 : 소재 자체가 땀 흡수를 잘하고 땀 냄새가 여타 다른 운동복보다 덜 납니다. 느낌이나 기분탓이 아니고 확실히 덜 납니다
사이즈 : 178cm 70kg 기준 XL 입으면 잘 맞습니다.
13년이나 14년 국대 유니폼보다 여유 있게 나왔습니다.
이건 발볼 넓은 사람이 신으면 좋은 아디다스 코트블라스트입니다
첫댓글 깔끔한데요~^^
실사를 올려주셨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15년 유니폼 말인데요.. 13,14 국대유니폼과 동사이즈로 가면되나요?
죄다 탁구장에 있어서 실사를 촬영하기가 그러네요 ^^ 다음엔 실사를 올리도록 할께요
13년 구대가 좀 타이트하잖아요 그거랑 같은 사이즈로 가시면 여유있고 바지안에 넣어서 입을수 있으세요
유니폼 제가 입은결과12, 13, 14처럼 한사이즈 크게가면 길어요. 음 어깨폭은 글쎄요. 전 좀 타이트하긴 해도 그냥 L사이즈로 했습니다. 웨이브메달5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오니 않았나요. 메달4는 좀 큰거 같더라구요 한 반사이즈정도 제가 그렇다는 겁니다.
전 13 14 유니폼을 딱맞고 약간 타이트하게 입어서 15 동일 사이즈가 길거나 큰건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전 유니폼들이 약간 짧은 컨셉이고 15년이 정상 사이즈라고 봐야 할까요
이제서야 제대로 긴 유니폼의 형태가 나오네요ㅋ 10월 오사카 가는데 15년 유니폼 많이 기대가 됩니다. ^^
전 10월에 도쿄가는데 미즈노 유니폼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도쿄는 제가 안 알아봐서...잘 모르겠습니다. ㅠ
다른분들도 사이즈관련 부탁드려요. 미즈노는 다 좋은데 사이즈가 정말 음~ 웨이브드라이브6는 270이 정말 잘 맞는데 메달4는 또 크고, 일본국대유니폼12~14는 o사이즈가 잘 맞는데 15는 L사이즈 입거든요. 웨이브메달5 , 메달ace 사이즈관련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실분 안계신지요?
나이키 신발 기준 255~260mm 신고 있습니다.
발볼은 넓은 편이며, 발등도 높아뇨 발에 압박 많이 느끼고 엄지 발가락 자주 멍드시는분들은 5~10mm 크게 신고 끈을 졸라 매는게 좋다고 봅니다.
메달 A 배송 오면 후기 올리도록 할꼐요 ~
메달A나 메달5나 밑창이 똑같아서 착용감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메달A는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메달5가 더 이쁩니다... 물론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차라리 메달4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메달5는 쿠션이 영 없네요... 가볍긴 하지만...
쿠션감을 찾으시면 드라이브 모델쪽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15년 이후 신상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짱투님이 저하고 사이즈가 비슷하신듯 한데 메달4라임색은 사이즈가 270은 좀 큰거 같아요. 메달5도 비슷할거 같은데 어떠신지 제가 쪽지로 여쭤봤는데 답글이 없으시길래 다시 여쭤봅니다. 저도 라쿠텐에서 구입하는지라 사이즈 문제가 제일 힘드네요.
메달a 제가 구매해서 잘신고있습니다^^ 조금커서 스포츠쿠션깔창깔았더니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달5보다 메달a가 훨~씬 예쁜데요...ㅋ
일반 운동화는 270mm 신고 미즈노 웨이브 드라이브 A 시리즈는 265mm , 웨이브 드라이브 6,7은 270mm
아디다스와 버터플라이, 아식스는 270mm 신습니다... 같은 회사제품이라도 사이즈가 똑같지 않더라구요...
신발이라는게 사람마다 발 볼 / 발 등 / 발가락 등등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죠
실례가 안된다면 메달시리즈는 어떻게 신으시는지요 A3는 제가 매장가서 신어봤구요. 메달4는 현재 신고 있는데 좀 큰거 같구요. 메달 5도 같을런지요?
메달4나 메달5는 사이즈가 같습니다... A시리즈가 한 치수 크고요...
메달5 바깥쪽 디자인이 버터플라이 탁구화랑 조금 비슷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
전 쿠션이 가장 중요한데 고민스럽네요. 쿠션없으면 발전체가 아파와서 ㅠ.ㅠ
쿠션감이 있는 제품들은 경량화가 어렵습니다
미즈노는 15년 컨셉으로 경량화를 택 한거 같아요 .
쿠션감 찾으시는분들은 드라이브 모델이나 다른 메이커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솔을 2장 끼는것도 방법중 하나겠네요
그리고 단시간 탁구 치는거 아니면 쿠션이 있던 없던 크게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가벼운게 최고예요
웨이브드라이브a3는 신발끈이 너무 짧고 메달4는 사이즈가 좀 큰거같고 계속 웨이브드라이브시리즈로 가야겠네요. 미즈노코리아 본사가서 물어봐도 탁구화는 수입계획이 별루 없다하니 직구에 의존해야 하는데 내수용하고 제품이 다른건지 참 사이즈 부분이 대략난감이네요. 제발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