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경남]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기장군편)

[†커플사지기♡㏇]

대변항의 빨간 등대..













등대와 사람들..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변어시장의 전경..













기장군의 대변항 [大邊港]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항구이다. 멸치로 유명하며, 옛 이름은 용암이었다.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으나 대변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죽도가 거센 파도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
멸치, 장어 등의 해산물로 유명하며 기장대변멸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대변리 해안을 따라 횟집들이
즐비하고 있으며, 멸치회, 장어구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멸치털기를 하는 어부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인생을 배운다.













열심히 일하는 어부의 모습에서 땀의 가치를 느끼다.













리듬에 맞춰서..













털어 내리고~!













올해는 멸치가 풍년일까.. ^^













세상사 모든 일은 쉽지 만은 않으리라...













힘을 내서.. "어허야 디야" "디~~야"













출어를 떠나는 어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기장군의 바닷가..













화사한 꽃과 푸른바다..













화창한 날에는 꽃들도 미소를 보낸다.













전망이 좋은 카페..













유럽에 있는 카페를 온듯하다.. ^^













햇살이 좋았던 오후.. PM 15:05













바다가 보이는 카페..













연등은 바람에 흔들리고...













해동 용궁사를 찾다..













용궁사의 대웅보전..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祈願]하는 사람들..













용궁사를 찾은 다정한 모녀[母女].. ^^













바닷가에 위치한 용궁사의 전경..









사진출처: 웅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