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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매미
장석민 추천 0 조회 99 23.08.03 0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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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가 있는 사무실에서도
    지금도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매미의 오덕과
    매미의 일생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3 10:08

    감사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나무 그늘에 가면 매미 소리는 시원하게 들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8.03 12:27

    익선관, 관모의 뒷면이 매미 날개이군요.
    매미의 오덕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매미가 다시 보이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03 12:33

    감사합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8.03 14:45

    우리집 바로 앞 공원 주변에 숲이 있는데 직선 거리로는 10m나 될까?
    떼거지로 울어대는 통에 귀가 먹먹할 때도 있어요.

  • 작성자 23.08.03 15:55

    그렇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들었던 매미 소리와 도시에서 듣는 매미 소리는 느낌이 또 다르죠
    여름엔 폭염이 있듯이 매미 소리가 여름철 세트 메뉴인지도 모르니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開東 선생님!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8.04 14:12

    덕분에 매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가끔 매미가 가까이 날아와서 시끄럽게 울어 대면 귀찮다고만 여겼지요.
    매미의 생태를 보니 사람에게 해롭지 않을 뿐 아니라 미덕을 배울 수 있는 곤충이군요.

  • 작성자 23.08.04 15:13

    매미들이 우는 소리가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그들의 종족 번식을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매미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시끄러워도 조금만 참으시면 여름 지나갈 듯합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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